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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장애 자녀 치료 위한 부모 교육법
등록일 2019-04-26 오후 12:25:55 조회수 552
E-mail steal80@hanmail.net  작성자 미국 통신원
출처 미국 육아 잡지 ‘Parents' 4월호 / 크리스티 파르 (Kristi Pahr)
미국 예일대학교는 
아이의 불안 장애를 
치료하기 위해  
아이 대신 부모에게 초점을 맞추는 
새로운 치료법을  
연구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질병 예방 통제 센터에 따르면 
미국 내 3-17세 아동의  
약 7%에 해당하는 450만 명의 아이들이 
불안 장애 증상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기존 치료법은  
성인에게 성공적으로 사용됐던 
인지 행동 치료 방법을 
아이들에게 사용하고 있지만 
연구진은 아이들의 불안 장애 
증상을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치료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연구진은 
불안 장애 아이의 부모들을 위해 
SPACE 육아 지원 치료법을 만들어 
부모가 자녀에게 편의를  
제공하지 않으면서 자녀의 불안을 지지하고 
인정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부모가 달라지자  
아이들은 오히려 자신의 두려움에 직면하고 
자신감을 키우며 스스로 해결하는 
방법을 배우기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모에게 초점을 맞춘 연구진의 
SPACE 육아 지원 치료법은 
유망한 결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연구에 참여한 
불안 장애 아동의 70%는 
연구가 끝날 무렵에  
불안 증상이  
없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연구를 진행한 
엘리 라이보위츠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불안 장애 증상을 겪고 있는 아이를  
키우는 대부분의 부모는  
아이의 진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  
아이의 두려움과 불안 증상을  
없애 주려고 서두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방법은  
아이의 불안감을 없애기보다는  
더욱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부모에게 의존하기 때문에  
자신을 단련하고 스스로 불안 증상을 없애는  
대처 방법을 배우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아이가 두려움에 직면하는 것을  
격려할 수 있도록  
부모를 위한 교육 과정이 필요하며  
이는 아이들의 불안 장애 치료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 박현숙 미국 통신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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