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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공부한 아이의 수학, 과학 점수가 더 높습니다.
등록일 2019-07-12 오전 1:04:15 조회수 464
E-mail steal80@hanmail.net  작성자 미국 통신원
출처 미 과학 전문지 '사이언스 데일리' / 2019.07.09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 

연구진에 따르면 

음악을 공부한 고등학생의 

수학, 과학, 영어 점수가 

음악을 공부하지 않은 

학생들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진은 

2012-2015년 사이 

캐나다 고등학생 12학년 

11만 명을 대상으로 

그들의 시험 결과를 분석하고  

과목 사이의 연관성을 연구했습니다.

 

연구결과 

어린 시절 음악 수업을 

열심히 들었던 학생들이 

그렇지 않은 학생들에 비해 

고등학교 수학, 과학, 영어 점수가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1년 정도 앞선 교과 수준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연구를 진행한 

피터 가자시스 교수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음악에 많은 시간을  

할애한 아이들은  

성적이 나쁘다는 편견이 있어왔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음악 활동에 열심히 참여한  

학생들의 시험 점수가  

모든 과목에 걸쳐  

더 높은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만  

이러한 연관성은  

보컬 음악보다는 악기 음악을  

공부한 학생들에게서  

더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특히 

오랫동안 악기 연주를 배우고  

고등학교에서도  

밴드와 오케스트라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는 학생들의 

성적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악기 연주법을 배우고 

함께 연주하는 과정은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아이는 어린 시절부터 

눈과 머리를 사용해

악보 표기법을 읽고

미세한 음의 차이를 구별하기 위해  

듣기 기술을 개발하고 

악기 연주를 위해 

손을 많이 사용하며 

단체 연습을 통해 

사회화 기술을 배우게 됩니다

 

이러한 활동이 

아이의 인지 능력과 

자기 효능감을 향상시키고 

두뇌개발에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고 

연구진은 말하고 있습니다.

 

- 박현숙 미국 통신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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