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LD CARE NEWS
육아뉴스

  • 일일 편성표
  • 지역별 채널안내
  • VOD 보기 해당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광고 안내 광고제휴하기

대한민국 육아의 시작과 끝, 육아방송 통신원뉴스

  •  > 
  • 육아뉴스
  •  > 
  • 통신원뉴스
게시판 내용
아침에 등교 전 동영상 시청은 언어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등록일 2020-01-17 오전 11:35:55 조회수 397
E-mail lee.younghee@hotmail.com  작성자 프랑스 통신원
출처 프랑스 육아 전문 사이트 parents.fr / 엘렌 부흐 / 2020.01.15
아침에 등교 전에 

동영상에 노출돼 있는 아이는

3배에서 6배는 더 많이

언어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텔레비전을 보거나

태블릿 혹은 스마트폰을

보는 것은

건강에 나쁜 습관이라고 말해 왔다.

 

그런데  

프랑스 국립 건강 기관이 

지난 14일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만 3세에서 만 6세 아동이

등교 전 동영상을 보는 것은

기본 언어 체계 발달에

3배 더 많이 

위험을 줄 수 있다고 한다. 

 

일에빌렌 Ille-et-Vilaine 지역의 

2010년에서 2012년 출생한

3.5세에서 6,5세 

아동 167명을 대상으로 연구했다. 

 

이 아동들의  

부모를 대상으로 조사했고  

16개 병원의 주치의와 

27개 병원의 발음교정사가 참여했다. 

 

편차를 줄이기 위해서

장애가 있거나 병이 있거나

부모가 프랑스어를 사용하지 않는

아이는 제외됐다. 

 

아침에 동영상을 보는 아이 중 

44.3퍼센트가

언어 발달에 문제를 보였고

그렇지 않은 아이들 가운데

22퍼센트가 

언어 발달에 문제를 보였다. 

 

두 그룹의 아동은

97퍼센트가 텔레비전을 볼 수 있고

53퍼센트가 태블릿을

32.4퍼센트가 컴퓨터를

34.9퍼센트가 오락게임을

30.2퍼센트가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었다. 

 

더욱이 이 아이들 중

부모와 이야기를 잘 하지 않는다면

그 위험성은 6배는 더 높았다. 

 

아침부터 동영상을 보는 것은

아이의 주의력을 분산시키고 

하루의 남은 시간동안

학습능력을 떨어뜨린다. 

 

이것을 부모가 정확히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 이영희 프랑스 통신원 -



게시판 이전/다음글
이전글 아연과 엽산, 남성 불임에 큰 효과 없다
다음글 산후 우울증 치료를 위한 원격 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