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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서 모유 인터넷 거래 논란
등록일 2014-02-18 오전 10:26:31 조회수 1452
E-mail ugatv0957@naver.com  작성자 관리자
출처 프랑스 통신원 조경희
출 처: 파미 (Famili), 2014년 2월 10일
저 자: 편집부
 

독일에서 모유 인터넷 거래를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마케팅 종사자인 탄자 뮐러는 모유 판매자와 구매자를 직접 연결하는 사이트를 개설했다. 현재 이 사이트에서 모유 100ml가 1유로에서 6.5유로 사이의 가격(약 1천5백원에서 9천750원)으로 판매되고 있다.

두 아이의 엄마인 탄자 뮐러는 첫 아이 때는 모유수유가 불가능했고 두 번째 아이 때는 넘쳐나는 모유를 다른 여성에게 주고 싶었지만 병원에서 허락하지 않아 버려야만 했다. 이러한 자신의 경험을 통해 모유 거래 사이트를 개설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뮐러의 사이트 개설에 전문가들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한 조산사는 모유 인터넷 거래가 보관과 운송에 있어서 안정성을 지켜낼 수 없다고 비판했다. 또한 물에 희석한 모유가 판매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탄자 뮐러는 주의할 점을 충분히 인지시키고 있으며 모유 공급자는 임신 중 건강 진단서를 의무적으로 제출하고 필요할 경우 부차적인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가까운 지역의 여성들 간의 모유거래를 권유하고 보관상태에 주의할 것을 조언한다고 강조했다.
탄자 뮐러는 수유가 불가능한 여성에게도 모유수유의 기회를 주는 것과 하루 빨리 독일의 모든 분만병원에 수유실을 설치해서 자신의 사이트를 닫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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