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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 파라세타몰 사용과 과잉행동장애 위험
등록일 2014-03-08 오전 11:24:41 조회수 1595
E-mail ugatv0957@naver.com  작성자 관리자
출처 프랑스 통신원 조경희

출 처 : 뿌르꾸아 독뛔르(Pourquoi docteur), 2014년 2월 25일
저 자 : 오드레 보그랑뜨


2월 24일 한 덴마크 연구팀이 임신 중 처방한 파라세타몰(paracetamol)의 위험성을 학술지 ‘자마페디아트릭스’(JAMA Pediatrics)에 발표해서 주목받고 있다. 임신 중 처방받은 파라세타몰이 아동에게 과다행동장애(hyperactivity)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연구에서 3 만 4천 3백 2십 2명의 아이들과 엄마들이 관찰됐고, 연구에 참여한 대다수의 엄마들은 임신 중에 파라세타몰을 접한 적이 있었다.

관찰 결과 이들 아동의 37 퍼센트가 과다운동형(hyperkinesia)을 보였고, 7세 아동의 경우 13 퍼센트가 과잉 행동장애를 나타냈다. 임신 3분기 후에 파라세타몰을 처방받는 경우에 위험수위가 더 높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파라세타몰은 임신여성이 유일하게 사용할 수 있는 진통제이지만 가능한 사용을 자제할 것으로 권유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 정확한 원인 규명에 대한 연구가 더 필요하다. 왜냐하면 분자 하나 때문이 아니라 분자들의 결합에서 원인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연구가 파라세타몰의 위험성을 야기한 첫 연구는 아니다. 작년 10월 노르웨이 연구팀이 파라세타몰이 아이들의 지각, 행동 성장을 느리게 한다는 연구를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연구를 통해 앞으로 더욱 더 파라세타몰 사용에 주의를 기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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