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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전후 죽은 아기 애도
등록일 2019-10-18 오전 3:41:25 조회수 258
E-mail lee.younghee@hotmail.com  작성자 프랑스 통신원
출처 프랑스 시사 사이트 francetvinfo.fr / 편집부 /2019.10.15

"천사를 이야기해요Parlons Ange" 라고 

계정한 페이스북에서 

오헬리앙 뷔호 Aurélien Buraud 씨는

임신 동안 혹은 출산하면서 

아이를 잃은 부모들  사이에서

터부시된 주제를 풀게 했다. 

 

10월 15일 '세계 출산 전후 아기 애도의 날'에

그의 이야기를 들어 봤다. 

 

오헬헬리앙 뷔호 씨도 '빠빠엉주'이다. 

 

빠빠엉주는  

아기를 아주 일찍 잃은 

아빠를 지칭하는 말이다.

 

'마마엉주'는  

같은 경우의 엄마를 일컫는다.  

 

세계 출산 전후 아기 애도에 

해당하는 기간을 

건강국제기구인 OMS가

임신 28개월부터 출산 1일 사이에 

아기가 세상을 떠난 경우를 아이로

정의를 내렸다. 

 

질문 :  

2018년에 딸을 잃어버리셨다고 들었는데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오헬리앙 뷔호 :  

제 딸 알마는  

2018년 3월 7일에 태어나 

출산 후 심장마비로 그날 죽었습니다.

 

의사의 말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아이를 보세요, 아이는 고통받지 않았어요. 

마치 잠을 자고 있는 것 같아요..."

 

사랑을 가지고 아기를 안고 제 맨살에 

아기의 맨살을 댔고 

저는 아빠가 되었지만  

동시에 빠빠엉주가 되었죠. 

 

산파의 도움을 받아  

아기의 옷을  

입혀주었어요. 

 

탄생과 죽음을 함께 맞이한 순간이었어요.  

 

그 후  

고통의 시간이 있었지만 

오헬리앙 뷔호 씨는 

알마의 무덤을 만들었고

알마가 당연히 자격이 있다고 설명하며 

출산 전후에 사망한 아이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터부시해 

속에 두지 말고 

함께 이야기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한다.  

 

- 이영희 프랑스 통신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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