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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학교에서 금지된 독성 화학 물질 발견
등록일 2019-10-25 오전 11:37:33 조회수 492
E-mail steal80@hanmail.net  작성자 미국 통신원
출처 Parentology Magazine / 달리아 아우어바흐 (Dalia Auerbach) / 2019.10.18

미국 전역에 걸쳐 

PCBs라고 하는 

독성 화학 물질이 

여전히 발견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 화학물질은 

심각한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학교와 보육원에서 

사용 금지된 지 40년이 넘었지만

미국 환경 보호청은 

여전히 아무런 조처를 

취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폴리염화바이페닐의 

약자인 PCBs

농업 생명 공학 회사 

몬산토(Monsanto)에서 

제조한 화합물입니다

 

, 면역과 생식 기관 손상과  

학습 문제 위험을 

유발할 수 있는 사실이 발견돼 

1979년에 사용이 금지됐으며 

금지되기 전까지는 

전기 장비의 냉각제와 

윤활제로 사용됐습니다.

 

또 

학교, 병원, 가정과 사무실의 

장비접착제와 조명 

설비에 대부분 사용됐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환경에도  

축적돼 왔기 때문에 

대부분의 노출은 

오염된 어류 섭취에서 

이뤄지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미국 환경 보호청은 

수로와 독성 폐기물 

사이트에서 화학 물질을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두고  

학교나 보육원에 대해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발표된 뉴스를 통해  

금지된 지 40년이 지났음에도 

아이들이 다니고 있는 

학교와 보육원에서 

PCBs를 포함하는 

수백만 개의 형광등 

안정기가 여전히 남아있었으며  

그 외에도  

법적 한계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PCBs로 만든  

천장 타일, 바닥 접착제와  

페인트가 발견됐습니다.

 

아이들이 

사용하는 학교와 

보육원에서 PCBs가 

포함된 전등을 제거해야 하는 규칙은  

오바마 행정부에서 진행됐지만 

도널트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더 이상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 환경 보호청(EPA)은  

자발적인 지침만 가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최근 

캘리포니아 말리부에 살고 있는 

유명 모델 신디 크로포드는 

아이의 학교에서 

법적 한계치보다 

1만1천배 높은 수준의

PCBs가 발견된 후

학교에서 이를 제거할 수 있도록  

교육부를 고소했습니다.

 

현재 

PCBs 제조사인 몬산토는  

책임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전 미국 환경 

보호청(EPA) 관리자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2015년에 조사했을 때,  

미국 전 지역의 학교  260만 곳에서  

PCBs가 포함된 설비가  

남아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두통과 메스꺼움과 같은 증상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아이들의 건강 상태가  

더 나빠지기 전에  

학교에서 제거 작업이  

하루빨리 시행돼야 합니다.” 

 

- 박현숙 미국 통신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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