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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한 엄마의 본능이 아이를 살렸다! B군 연쇄구균.
등록일 2019-11-08 오전 4:18:29 조회수 323
E-mail lee.younghee@hotmail.com  작성자 프랑스 통신원
출처 프랑스 육아 전문 사이트 parents.fr / 엘렌 부흐 / 2019.10.29

영국의

안나 성토스-위트코브스카씨(29세)는

출산을 하고 난 후에

뭔가 이상함을 느꼈다. 

 

병원에서는

안나 씨의 아들 올리버가

건강하다고 안심시켰지만

안나 씨는 아이에 대한

불안함을 지울 수가 없었다. 

 

아들 올리버의 코가 창백했고 

숨쉬기 어려운 것처럼

자꾸 입술을 오므렸다. 

 

이 엄마는 조산사에게

더 면밀하게 아이를 검사해 달라고 

요청했다.

 

엄마의 느낌은 맞았다. 

 

아기는  

심각한 박테리아에  

감염된 상태였다.

 

B군 연쇄구균! 

 

안나 씨는 설명한다.

 

"끈질기게 조산사에게  

수차례 아이를 검사해 줄 것을

요구 했어요.  

 

너무나도 잘 했고  

정말 다행이에요.

 

저는 단지  

뭔가 일반적이지 않다고 느낀 것인데 

이 본능을 따른 것이 아이를 살렸어요!"

 

안나 씨의 출산시간은  

무려 39시간! 

 

꽤나 길었다. 

 

39시간의 출산 시간에다가  

양수가 터진 후에도  

몇 시간 동안이나 

아기가 있었던 것이다. 

  

결국   

아이 엄마의 주장대로 

재검을 해서 

염증이 뇌로 가기 전에 

항생제로 바로 치료할 수 있었다. 

 

프랑스에서도  

영국과 마찬가지로 

신 중 B군 연쇄구균 검사는 

의무가 아니라 권장 사항이다.

 

B군 연쇄구균 검사는

무월경이 시작된 지  

35주에서 38주에 하고 

특히 조산일 때 진행한다. 

 

- 이영희 프랑스 통신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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