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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은 남자 아이의 IQ 발달 저하 야기
등록일 2019-12-27 오전 2:57:30 조회수 338
E-mail steal80@hanmail.net  작성자 미국 통신원
출처 미 과학 전문지 '사이언스 데일리' / 2019.12.23

미국 콜럼비아 대학교와 

텍사스 주립대학교 연구진은  

임신 중 산모의 비만은 

아동의 운동 능력을 떨어뜨리며 

산모의 과체중은 

자녀가 성장해 중년기가 됐을 때 

지능지수 저하에 큰 영향을  

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연구진은

어머니 368명과 자녀를  

연구했습니다 

 

아이들이 3살 때

이들의 운동,지능 

능력을 측정했으며 

어머니의 임신 중 

체중을 조사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7세가 됐을 때 

다시 아이들의 운동, 지능 

능력을 측정했습니다.

 

연구결과 

임신 중 모체 비만은 

특히  

아이의 운동 능력 저하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임신 중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산모에게서 태어난 아이들은  

정상 체중의 산모에게서 태어난 

아이들에 비해 IQ 검사에서

5점 이상 더 낮은 점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대부분의 남자아이들에게서 

이런 사실이 발견됐으며

여자아이들은 거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연구를 진행한 

엘리자베스 와이드 

텍사스 주립대학교 조교수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머니의 체중과 아기의 건강 사이에  

중요한 상호 작용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임신 중 산모의 비만이  

나중에 아이에게 영향을 끼치는 이유는  

완전히 명확하지 않습니다 

 

식이와 행동의 차이가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또 

이번 연구가 

남자아이들이 산모의 

자궁에서 더 취약한 것으로 밝혀진  

최초의 연구는 아닙니다 

 

이전 연구에 따르면  

산모가 납에 노출된 경우  

자궁 내 여자 아이보다  

남자 아이의 IQ가 더 낮았으며  

임신 중 불소 노출도  

같은 결과를 보였습니다. 

 

- 박현숙 미국 통신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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