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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우울증을 앓고 있는 아동의 뇌
등록일 2020-01-10 오후 12:04:08 조회수 307
E-mail steal80@hanmail.net  작성자 미국 통신원
출처 미 과학 전문지 '사이언스 데일리' / 2019.12.05

최근 

미국에서 실시한 

아동에 대한 두뇌 영상 연구를 통해 

부모가 우울증을 앓고 있는  

아동의 뇌에서  

구조적 차이를 발견했습니다.  

 

우울증은 

일반적으로 

청소년기에 발생하는 흔한 

정신 질환으로 

원인은 복잡하지만 

우울증이 있는

부모를 갖는 것이 

가장 큰 위험 요소 중 하나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우울증이 있는 

부모의 청소년 자녀는  

우울증 이력이 없는 부모의

자녀보다 우울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2-3배 더 높다고 합니다.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 

의과대학 연구진은 

우울증이 있는 부모 때문에

우울증 발병 위험이 높은 자녀의 뇌에서 

구조적 차이를 발견했습니다.

 

연구진은

7천명 이상

아이들의 뇌를 분석했습니다

 

아이들의 

3분의 1은 

우울증에 걸린 

부모가 있었기 때문에 

고 위험군에 속했습니다.

 

고위험 아동의 경우

우울증 병력이 없는 

부모의 아동보다 보상

동기 부여와 즐거움의 

경험과 관련된 뇌 구조인 

오른쪽 대뇌핵의 조가비핵의

크기가 작았습니다.

 

이번 연구를 진행한 

컬럼비아 대학교 

랜디 아우어바흐 부교수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아동의 오른쪽 대뇌핵의 크기는 

쾌감 경험 능력, 무감각증과 

관련이 있었으며  

이는 우울증과 같은 정신질환에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우울증에 대한  

가족 위험 요인이 있는  

자녀의 뇌의  

구조적 차이를 이해하면  

우울증 조기 식별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될 수 있으며  

진단과 치료도 향상될 수 있습니다 

 

작은 크기의  

오른쪽 대뇌핵은  

광범위한 정신 장애에 대한  

취약성을 부여할 수 있는  

초기 진단 위험 요소입니다. 

  

- 박현숙 미국 통신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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