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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산화 보충제, 정액 품질 향상시키지 않는다
등록일 2020-03-06 오후 12:18:46 조회수 275
E-mail steal80@hanmail.net  작성자 미국 통신원
출처 미 과학 전문지 '사이언스 데일리' / 2020.02.28

미국 국립 보건원 산하  

유니스 케네디 

슈라이버 국립 아동

건강과 인간 발달 연구소 (NICHD)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항산화 보충제는  

불임 남성의 정액 질을 

향상시키지 못한다고 합니다.

 

이 연구는 

또 항산화 보충제가  

임신과 출생률을 향상시키지

못할 가능성이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연구진은

미국 전역의 9곳에  

무작위 배정으로  

위약(가짜) 대조 임상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연구에 참여한 171 커플들은

여자와 남자로 나뉘어  

여자들은 모두가 동일한 

난자  검사를 받고

남자들만 2그룹으로 나누어  

1그룹에게는 

비타민 C, E 및 D, 

셀레늄, 1- 카르니틴

아연엽산과 리코펜이 함유된  

항산화 보충제를 제공하고  

나머지 그룹에게는 

위약(가짜 약)을  

3-6개월 동안 제공했습니다.

 

연구팀은 

3개월 후 

위약 그룹과 

항산화 그룹 사이의  

정자 농도이동성모양과 

DNA 품질을 조사한 결과 

둘 사이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음을 발견했습니다.

 

 

6개월 후  

임신과 출산율도

항산화 그룹은

15%, 위약 그룹은

14%로 둘 사이에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연구는 

남성 불임에 대한  

항산화 효과를 조사하는

가장 큰 무작위 

위약 대조 시험입니다.

 

 - 박현숙 미국 통신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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