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LD CARE NEWS
육아뉴스

  • 일일 편성표
  • 지역별 채널안내
  • VOD 보기 해당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광고 안내 광고제휴하기

대한민국 육아의 시작과 끝, 육아방송 통신원뉴스

  •  > 
  • 육아뉴스
  •  > 
  • 통신원뉴스
게시판 내용
생후 18개월까지는 울게 두어도 악영향 미치지 않는다
등록일 2020-03-24 오전 10:51:17 조회수 155
E-mail steal80@hanmail.net  작성자 미국 통신원
출처 미국 과학 전문 매체 ’사이언스 데일리‘ / 2020.03.10

영국 워릭대학교 연구진에 따르면 

생후 18개월까지는 

아이를 울게 내버려 둬도 

행동 발달이나 애착 형성에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실제로 울음 지속 시간을 줄이는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연구진은 지난주 

영아를 울게 내버려 둬도 

애착 형성과 행동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이 없다는 내용의 논문을 

아동 심리학과 정신과학 저널에 발표했습니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를 위해 

산모와 신생아를 출생 후부터 

18개월간 추적 관찰했으며 

아기가 울었을 때 

부모가 즉시 개입했는지 

혹은 그냥 울도록 내버려 두었는지를 

반복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어머니가 아기와 상호 작용은 

비디오로 기록되고 

생후 3개월과 18개월에 

등급이 매겨졌습니다

 

리고  

골드 표준 실험 절차를 사용해  

18개월에 부모와 아이의 

애착 지수를 평가하였으며 

행동 발달은 

직접 관찰과 심리학자와 

부모의 설문지에 의해 평가됐습니다.

 

연구진의 모든 연구결과 

생후 18개월까지는 

부모의 개입 여부가 

아기의 발달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연구를 진행한 아이텐 빌긴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아기는 낮과 밤에도 

자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아기가 우는 것에 대해  

잦은 부모의 개입은 

오히려 우는 시간을 지속시킬 수 있습니다

 

아기가 울고 있을 때

바로 달려가서 개입하지 마시고 

조금 기다려주세요

 

아기가 스스로  

조절하는 법을 배울 수 있게 해주세요.

  

대부분의 아기는  

부모가 즉시 개입하지 않더라도 

잘 성장합니다.“

 

-  박현숙 미국 통신원  - 

 

 



게시판 이전/다음글
이전글 프랑스 코로나 바이러스 자가격리 중 기업에서 제공하는 무료 시스템
다음글 프랑스 코로나바이러스 : 자가격리 중 부모의 10가지 궁금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