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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육아의 시작과 끝, 육아방송 북스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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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빨간 모자가 앞을 볼 수 없대
저자 : 한쉬 지음  |  출판사 : 한울림스페셜    할머니 생신 날, 빨간 모자는 할머니 집으로 심부름을 갑니다. 앞을 볼 수 없는 빨간 모자에게는 바깥세상은 두렵고 무섭기만 하지요. 하지만 용기를 내어 숲에서 만난 동물들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토끼, 고슴도치, 스컹크는 늑대를 조심하라는 충고와 함께 지혜를 나누어 줍니다. 동물들의 도움 덕분에 빨간 모자에게 세상은 더 이상 두려운 곳이 아니지요. 빨간 모자는 개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늑대를 만납니다. 늑대는 도와주겠다고 친절히 말하지만 속으로는 다른 생각을 품지요. 늑대를 만난 빨간 모자는 무사히 심부름을 마칠 수 있을까요? 탁본 종이 공예를 활용한 그림책으로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 얼마나 따뜻한지 깨닫게 해줍니다.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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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그래봤자 개구리
저자 : 장현정 쓰고 그림  |  출판사 : 모래알    아직 무엇이 될지 알지 못하는 개구리 알이 있습니다. 어디를 가야 할까, 가만히 기다릴까, 어떤 일이 펼쳐질까 개구리 알은 궁금한 게 많지요. 시간이 지나 알은 개구리가 됩니다. 개구리가 된 걸 기뻐하는 것도 잠시, 개구리는 곧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 “그래봤자 개구리”라는 목소리에 쫓겨 도망 다니는 신세가 되지요. 아무도 없는 어둠 속에서 개구리는 계속 작아지기만 합니다. 개구리는 계속 어둠 속에 숨어서 지내야만 할까요? 개구리의 생태를 통해 자아의 성장 과정을 그려낸 그림책으로, 절망과 고민의 시간 속에서 어떻게 자신을 발견하고 용기를 내야 하는지 이야기합니다.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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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안나가 처음 바다에 가는 날
저자 : 미셸 로시 글 ;라비고타 그림  |  출판사 :  우리학교    100층짜리 건물에 사는 안나의 꿈은 오직 바다를 두 눈으로 보는 것입니다. 하지만 엄마 아빠는 한숨을 쉬며 바다는 갈만 한 곳이 아니라고 반대합니다. 어느 날, 엄마는 안나에게 물고기 한 마리가 헤엄치고 있는 유리 어항을 선물합니다. 안나는 물고기 이름을 자기가 좋아하는 책 이름인 모비 딕이라고 짓고 모비 딕과 함께 바다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눕니다. 어느 깜깜한 밤, 갑자기 작은 소리가 나더니 어항 속에 모비 딕이 보이질 않습니다. 그 후 안나는 고래 등을 타고 바다로의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섬세하고 아름다운 그림이 돋보이는 그림책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는 주인공 안나의 모습이 깊은 감동을 전해 줍니다.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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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잠깐만! 그거 나 줘
저자 :  마크 얀센 글.그림  |  출판사 : 주니어김영사    시타와 샤피라는 녹슨 그릇과 냄비, 헌 난로 등 쓸모없는 고물들을 가득 싣고 숲으로 갑니다. 가는 도중 다양한 모습의 괴물을 만나 괴물들이 달라는 고물들을 모두 나누어 줍니다. 고물들은 괴물들을 통해 새로운 장신구, 악기 등 필요한 물건들로 재탄생 하지요. 텅 빈 수레만 남은 시타와 샤피라에게 마지막 괴물이 나타나서는 자기도 달라고 으르렁 댑니다. 과연 이들은 무사히 집에 돌아올 수 있을까요? 몽환적인 그림과 재치 있는 글이 돋보이는 그림책으로 쓸모없다고 생각한 물건들에 대한 가치를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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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내 애완동물은 괴수
저자 : 이와타 노부코 글; 타다 하루요시 그림  :  출판사 : 지학사아르볼    하루와 후미가 공원에서 놀고 있는데 마리는 조그만 강아지를, 켄은 커다란 개를 데려와서 자랑을 시작합니다. 친구들 이야기를 듣고 샘이 난 하루는 우리 집에는 큰 괴수가 있다고 큰소리치지요. 괴수 이야기에 친구들은 모두 깜짝 놀라고, 다음 날 괴수를 보러 하루네 집에 갑니다. 괴수라는 이야기에 친구들은 바구니를 머리에 뒤집어쓰고 방석을 몸에 두르는 듯 이상한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아이들은 살금살금 집 뒤로 돌아가 조심조심 창문을 들여다보는데……. 괴수라는 소재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아이들의 심리를 재밌고 유쾌하게 풀어낸 그림책입니다.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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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씩씩한 꽃
저자 : 주미경 지음;엘 그림  |  출판사 : 키즈엠    추운 깊은 산 속에서 동물들이 옹기종기 모여 눈 속에 피는 꽃 이야기를 합니다. 아기 토끼 소소는 분명 씩씩한 꽃이 있을 거라고 이야기하지만 다른 동물들은 추운 날씨에 피는 꽃은 없다고 하지요. 아기 토끼 소소는 혼자서 ‘씩씩한 꽃’을 찾아 나섭니다. 소소는 찔레 열매, 작살나무 열매 등을 발견하지만 아쉽게도 꽃이 아닙니다. 갑자기 소소 머리 위로 툭 하고 꽃송이 하나가 떨어집니다. 소소가 찾았던 씩씩한 꽃 세 송이를 주워 친구들에게 보여주려고 가져갑니다. 휘잉 불어 온 바람 때문에 꽃송이들이 모두 날아가는데 소소는 꽃송이들을 친구들에게 잘 가져갈 수 있을까요? 색감과 결이 고와서 그림만으로도 따뜻함과 행복을 전해줍니다.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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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어떡해!
저자 : 이서연 글·그림  |  출판사 : 꿈터    소꿉놀이를 좋아하는 미호는 언니 오빠가 모두 학교에 가고 나면 바구니를 메고 산으로 올라가 혼자 소꿉놀이를 합니다. 산에서 주운 예쁜 단지 그릇에 흙으로 지은 밥과 진달래꽃 반찬을 담곤 하지요. 어느 날 엄마 심부름으로 인선이네 집에 부침개를 주러 갔다가 마루 위에 놓인 빨간색 병뚜껑을 보게 됩니다. 미호는 주변을 한번 살피고 병뚜껑을 주머니에 슬쩍 넣습니다. 서랍 속에 병뚜껑을 숨긴 미호는 병뚜껑으로 소꿉놀이할 생각에 미소를 짓지요. 그런데 방 안에 생긴 커다란 그림자에 놀라 이불 속에 숨었다가 잠이 듭니다. 밤이 되어서야 깨어 난 미호는 그 때부터 가슴이 조마조마해지고 걱정과 두려움이 몰려옵니다. 과연 미호에게는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어렸을 때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아이의 심리와 마음을 예쁘게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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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추천도서]
할머니랑 나랑은
정수정 글 ;신현정 그림  |  큰북작은북  |  2019    할머니가 오랜만에 집에 오신다고 하자 아이는 좋아 폴짝 폴짝 뛸 정도다. 할머니가 편히 지내실 수 있도록 얌전하게 굴라는 엄마 말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아이와 할머니는 비슷한 게 많다. 아이는 자전거, 할머니는 실버카로 각각 전용차가 있다. 둘 다 달콤한 음식을 좋아해 전용차를 나란히 밀고 나가 마트에서 사탕과 초콜릿도 사 온다. 매사에 궁금한 것도 많고 좌충우돌 실수가 많다는 것도 똑같다. 할머니는 태어날 때부터 할머니인 줄 알았다는 아이의 천진함, 할머니가 보고 싶을 때는 사진첩을 보며 그리움을 달래는 가족의 따뜻함이 정겹게 묻어나는 그림책이다.
2020-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