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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육아의 시작과 끝, 육아방송 북스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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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아낌없이 주는 도서관
저자 : 안토니스 파파테오돌루, 디카이오스 쳇지플리스 글; 미르토 델리보리아 그림  |  출판사 : 풀빛    화창한 토요일 아침, 소포클레스는 아빠와 함께 처음으로 도서관에 갔습니다. 마음에 드는 책 한 권을 찾았지요. 책을 읽고 소포클레스는 정말 많은 책 속 친구들을 만났어요. 곡예사도 만나고, 눈이 여러개 달린 분홍 외계인, 마음씨 고운 괴물, 수다쟁이 기린, 용감한 기사……. 많은 것을 배우고 수많은 곳을 여행했지요. 그런데 웬걸요, 이제 일주일이 지났으니 책을 돌려줘야 한다는 거예요. 소포클레스는 슬픔에 빠졌어요. 도서관에 가니 사서 선생님이 말했어요. 책은 돌려줘야 하지만, 소포클레스가 만난 모든 친구들과 모험은 돌려주지 않아도 된다고요. 그것은 소포클레스만의 것이라는 이야기였죠! 아이들에게 책읽기의 진정한 즐거움을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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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상자 속 친구
저자 : 이자벨라 팔리아 글; 파올로 프로이에티 그림  |  출판사 : 이야기공간    평화로운 숲 속에 웬 상자 하나가 나타났어요. 가운데 작은 구멍 두 개가 뚫린, 이상한 상자였어요. 상자는 무엇이든 들어갈 만큼 컸어요. 숲 속 동물들은 그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궁금했어요. 그때 상자가 흔들리기 시작했어요. 그 안에 누군가 있었어요! 그 누군가는 “싫어어어!”라고 크게 소리쳤죠. 숲 속 친구들은 상자 속 친구가 웃을 수 있게 서커스와 음악회를 열었어요. 그리고 다음 날은 상자 옆에서 맛있는 도시락을 먹고 이야기를 나누었고요. 다음 날 곰은 상자를 껴안고 다람쥐는 상자 안으로 작은 열매들을 넣어 주었지요, 비가 오자 상자를 안전한 곳으로 옮기기도 했어요. 마침내 상자 안에서 친구가 나왔어요. 누가 있었던 걸까요?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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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망토
저자 : 아담 치치오 글 ; 임마누엘 블란트 그림  |  출판사 : 사파리    이 이야기는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주황색 망토를 두르고 학교에 간 한 용감한 아이의 이야기입니다. 코리는 매일 주황색 망토를 입고 학교에 갔지요. 아이들은 코리가 이상하고 바보같다고 생각했어요. 특히 심술꾸러기 빌리는 코리와 망토가 싫었어요. 코리는 사실 엄마가 아파서 엄마가 좋아하는 주황색 망토를 입고 엄마를 응원하는 중이었어요. 그걸 안 아이들은 이제 모두 자기가 좋아하는 망토를 입고 학교에 왔지요. 빌리는 이제 망토를 입지 않은 자신만 이상한 아이가 되었다는 걸 깨달았지요. 이제 빌리에게 코리가 다가갈 차례가 된 것이지요. 서로 다름을 존중하고 우정을 쌓아나갈 수 있다는 깨달음을 주는 그림책이에요.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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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다시 아기가 되고 싶어!
저자 : 루 피콕 글; 크리스틴 핌 그림  |  출판사 : 그린북    꼬마 코끼리 토비는 매일 매일 쑥쑥 자라서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점점 늘고 있답니다. 엄마가 선반에 올려 둔 간식도 스스로 꺼내 먹을 수 있어요. “와 이제 난 다 컸나 봐!” 토비는 스스로가 자랑스러웠어요. 토비는 점점 더 스스로 해야 할 일이 늘어 갔죠. 토비는 단추를 혼자 못 채워서 종일 코트를 비뚤게 입고 다녀야만 했지요. 장화도 혼자 신다가 종일 짝짝이 장화를 신게 되었어요. 토비는 그네에 오도카니 혼자 앉아 엉엉 울었어요. 토비는 다시 아기가 되고 싶었어요. 엄마는 토비에게 어떤 말을 해 주었을까요?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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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나무 속의 나무 집
저자 : 테드 쿠저 글 ;존 클라센 그림  |  출판사 : 시공사    처음 그곳에 집이 지어졌을 때 그 집은 나무 한 그루 없는 썰렁한 땅에 덩그러니 있었습니다. 그 집에는 여자아이와 남자아이, 아버지가 같이 살았습니다. 두 아이는 집 옆의 나무 사이에서 노는 걸 좋아했지요. 몇 해가 지나고, 남매는 어른이 되어 세상으로 나갔습니다. 나이 든 아버지는 결국 집을 팔기로 결정하고 이사를 갔지요. 그러나 집을 사려는 사람은 없었지요. 몇 년이 지나자 아버지도 집을 찾아오지 않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 나무들이 점점 자라 집을 땅에서 들어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집은 점점 들어 올려져, 나무 위의 집이 되었지요! 이 그림책은 시간과 변화에 관한 이야기이며, 자연의 순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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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나는 도대체 언제 자라요?
저자 : 귈센 아르슬란 악차  |  출판사 : 에듀앤테크    주인공 블루트는 자전거를 처음 배웠습니다. 하지만 자전거 타기는 쉽지 않았지요. 블루트는 엉엉 울었습니다. 아버지는 조금만 더 자라면 아무 도움 없이도 자전거를 잘 탈 수 있을 거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럼 도대체 나는 언제 자라는 것일까요? 블루트는 농구도 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작아서 골을 넣을 수가 없었어요. 형은 시간이 지나면 블루트가 자라서 농구를 잘하게 될 거라고 말합니다. 블루트는 지금 당장 시간이 필요합니다. 당장 자라고 싶으니까요. 결국 블루트는 시간을 찾아 나섭니다. 블루트가 시간에 대해 얻은 깨달음은 과연 무엇일까요?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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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그 나무는 무엇을 보았을까?
저자 : 샤를로트 길랑 글 ; 샘 어셔 그림  |  출판사 : 서내    처음에 나무는 작고 동그란 도토리였어요. 나뭇가지에서 톡, 하고 떨어져서 땅속에 묻혔지요. 그러다가 나무는 수백 년 동안 자라기 시작해서 커다란 나무가 되었답니다. 그동안 나무는 무엇을 보았을까요? 몇 백년에 걸쳐 세상이 변화하는 모습과, 그래도 변하지 않는 것들에 대해 시적으로 노래한 그림책입니다. 책 뒤쪽에는 참나무가 자라는 동안 세상에서 일어난 일들에 대한 연표가 실려 있어, 어른들에게도 공부가 됩니다. 그리고 주인공 참나무의 한살이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는 자연 그림책이기도 하지요.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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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글 ; 강영지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20    떡볶이, 라면, 짜장면, 치킨, 김밥 등은 누구나 흔히 즐겨 먹는 음식이다. 하지만 현대인의 음식이라 생각해 온 이 음식들이 나름의 역사와 사연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은 아마 잘 모를 것이다. 궁중 음식이었던 떡볶이가 쌀이 아닌 밀로 만들어지면서 서민 간식이 된 이야기, 라면이 탄생하게 된 배경, 콩으로 만들어졌지만 콩 맛을 전혀 느낄 수 없는 짜장면 춘장의 비밀, 흑인 노예들의 삶과 슬픔이 녹아 있는 치킨에 대한 이야기, 정월 대보름에 먹던 복쌈에서 시작된 김밥의 기원까지. 이 책은 선이와 엄마, 할머니가 캐릭터로 등장하며 이야기를 들려주듯 음식의 역사와 세계 각국의 음식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들려준다. 오늘은 뭘 먹을지 고민인 어린이가 있다면 이 책에 소개된 음식의 사연을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아마 흔히 먹던 음식도 좀 더 특별하게 다가올 것이다. 
2021-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