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LD CARE NEWS
육아뉴스

  • 일일 편성표
  • 지역별 채널안내
  • VOD 보기 해당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광고 안내 광고제휴하기

대한민국 육아의 시작과 끝, 육아방송 북스탠드

  •  > 
  • 육아뉴스
  •  > 
  • 북스탠드
511 thumb8402
[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두 가지 무지개
저자 : 소피 마송 글; 마이클 맥맨 그림 | 출판사 : 봄봄   농장에서 살다가 도시로 이사를 간 아이는 2층 다락방에서 도시에 뜬 무지개를 보았습니다. 회색빛 건물로 가득 찬 도시에 뜬 무지개는  확 트인 하늘 아래에 있던  농장의 무지개와 어떻게 다를까요?  아이는 농장과 도시에서의 일곱 가지 색을 생각합니다.  같은 색이지만 농장에서 보는 색깔과 도시에서의 색깔은 너무나 다릅니다. 예를 들어 도시의 주황색은 길가에 떨어진  작은 오렌지 껍질 하나일 뿐이지만  농장의 주황색은  드넓은 하늘을 수놓은 노을의 색깔입니다.  아이는 그렇게 농장을 그리워합니다.  하지만 아이는 깨닫습니다.  보라색 먹구름만은 도시나 농장에나  똑같이 존재한다는 것을요.  보라색 먹구름은 아이가 어디 살든,  변함없는 하늘 아래  살고 있다는 사실을 일러줍니다. 아름다운 색깔의 향연으로  눈과 마음이 동시에  즐거워지는 그림책입니다.  
2019-02-12
510 thumb8401
[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단어수집가
저자 : 피터 레이놀즈 글·그림 | 출판사 : 문학동네 뭔가를 모으는 사람을  수집가라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우표를 모으고  어떤 사람은 동전을 모으지요.  제롬은 단어를 모으는 ‘단어수집가’입니다. 제롬이 모으는 단어는  정말 다양합니다.  왠지 관심이 가는 단어,  문장 속에서 톡 튀어나오는 단어, 기분이 좋아지는 단어,  소중한 단어,  노래 같은 단어.  제롬이 단어를 모으는 낱말책은  나날이 두툼해졌고  그러던 어느 날 제롬이  낱말책을 옮기다가 넘어지는 바람에  낱말들이 뒤죽박죽이 되어버렸습니다. 제롬은 그 낱말들을  모두 매달았습니다. 나란히 있으리라 상상도 안 해 본  낱말들이 줄에 매달리자  근사한 시와 노래가 되었습니다. 제롬은 낱말에 대해  더 많이 알면 알수록  여러 생각과 느낌과 꿈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제롬은 수레에  자신이 모은 낱말들을 모두 모아  높은 곳으로 올라갔습니다.  제롬은 무엇을 하려는 걸까요?  
2019-02-12
509 thumb8400
[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작은 씨앗이 자라면
저자 : 로라 놀스 글; 제니 웨버 그림 | 출판사 : 미래아이 작은 씨앗에서 시작해  뿌리로, 새싹으로,  아주 작은 잎사귀로 이어진 다음 마침내 잎사귀  넉넉하고 껍질 단단한  커다란 나무집으로 자라기까지  플라타너스 나무의 한살이를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수많은 여름과 가을, 겨울을 지나고  마침내 다시 작은 씨앗을 키워내 날려 보내기까지  자연의 순환을 나무를 통해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림책 전반에 걸친 세밀화는  나무의 겉모습 뿐 아니라  땅 속 깊숙한 곳의 모습과  나무를 찾아오는 동물과 곤충들까지  섬세하게 표현하여  자연도감을 보는 듯합니다. 자연에 관한 지식도 얻을 수 있고  나무의 한살이를 숭고하게 느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2019-02-11
508 thumb8399
[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고양이 나무
저자 : 오사다 히로시 글;  오하시 아유미 그림 |  출판사 : 꿈교출판사 꼬리가 긴 오렌지색 고양이는 꽃을 좋아하는 할머니와  살고 있었습니다.  고양이는 할머니가 잠드는 깊은 밤에  밖으로 돌아다니기를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아침이 올 즈음,  어김없이 할머니 곁으로 돌아오곤 했지요. 어느 날 밤, 오렌지색 고양이는  아침이 되도록 집으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고양이가 밤에 길을 건너다가  그만 차에 치인 것입니다.  그런 고양이를 작은 여자아이가  할머니에게 데려다 주었습니다.  할머니는 뜰에 죽은 고양이를 묻었고,  시간이 지나자 고양이의 무덤에는  작은 싹이 얼굴을 내밀었습니다.  싹은 무럭무럭 자라  초록 잎 무성한 나무가 되었습니다.  오렌지색 열매 하나가 열렸고  열매는 크게 자라 ‘톡’하고 떨어졌습니다. 오렌지색 열매는 할머니에게  어떤 선물이 되었을까요?  죽음으로 인한 이별을 겪은 이들을 위로하는 가슴 따뜻해지는 그림책입니다.   
2019-02-11
507 thumb8398
[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가족이니까요
저자 : 박다솜 글·그림 | 출판사 : 개암나무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거북, 앵무새, 고슴도치는 누군가의 아들딸이고 형제자매입니다. 싫증나면 버리는 장 난감이 아니라  존귀한 생명체로  우리 모두의 가족이지요.  반려동물이 있어서   불편함도 있겠지만  가족이기 때문에   이해하며 살아야합니다.  이 세상에는 편하게 기를 수 있는  동물은 없으니까요. 이 책에 나오는 가족들도  키우는 동물만큼이나  그 모습이 다양합니다.  한부모 가족, 조부모 가족, 다문화 가족,  아빠가 전업주부인 가족 등등. 책을 읽으면서  가족의 형태와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2019-02-11
506 thumb8397
[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천천히 달려도 괜찮아
저자 : 꿈꾸는꼬리연 글; 배수연 그림 | 출판사 : 글뿌리 이 책의 주인공은 은퇴한 경주마입니다. 지금은 경기장 밖에서  어린 친구들을  태워주는 일을 합니다. 예전에는 모두들  일등으로 달리라고 말을 채찍질 했지만,  지금은 천천히 달리라고 고삐를 움켜쥡니다. 경기장에서는 결승점을 지날 때  웃는 사람보다 우는 사람이 많았는데,  이곳에서는 모두 말에게 웃어줍니다.  그래서 말은 경기장에서 뛰지 못하게 된 것이 슬프지 않습니다. 지금도 충분히 행복을 느끼고 새로운 꿈을 꿀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1등을 하지 못해도,  낙오된 것 같아 보여도 자신의 상황에서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사는  태도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2019-02-11
505 thumb8396
[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딸꾹
저자 : 김고은 글·그림 | 출판사 : 북극곰 엄마도 바쁘고 아빠도 바빴습니다.  그래서 엄마 아빠는  양양이의 말을  들어 줄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 아빠가  말싸움을 시작했고  아빠가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 순간!  양양이의 딸꾹질이 시작되었습니다.  멈추지 않는 양양이의 딸꾹질 때문에  엄마아빠는 다툼을 멈추고  양양이의 딸꾹질에만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양양이는 결국 ‘디다봐’ 병원에 가게 되었습니다.  의사선생님은 양양이의 속을 들여다보고는  기가 막힌 처방전을 내려주었어요.  양양이의 뱃속은  찌그러진 수다가 잔뜩 들어있었거든요.  의사 선생님의 처방전은 무엇이었을까요? 그리고 과연 그 처방전이   양양이에게 효과가 있었을까요?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길 바라는  아이들의 마음이 잘 표현된  김고은 작가의 신작입니다.  
2019-02-11
504 thumb8394
[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또 혼났어!
저자 : 고니시 다카시 글; 이시카와 에리코 그림 | 출판사 : 뜨인돌어린이 엄마한테 혼난 아이.  엄마에게 “이제 네 엄마 안 할 거야!”라는  소리를 듣고  걱정이 되어  진짜일까, 하고  아빠에게 묻습니다.  아이가 보기에는 엄마는 꼭 화내는 기계 같습니다.  자기의 마음을 몰라주는 엄마에게 섭섭하기도 하고요.  엄마를 화나게 하고 싶지 않고,  엄마의 웃을 때가 마냥 좋기만 한데,  자꾸 엄마를 화나게 하는 자신이 밉기도 합니다.  엄마는 내가 싫어진 걸까요?  걱정하는 아이에게 아빠가 들려주는 엄마의 비밀! 아이와 엄마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과정을  잘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2019-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