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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육아의 시작과 끝, 육아방송 북스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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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어떤 약속
저자 : 마리 도를레앙 글·그림  |  출판사 : JEI재능교육     깜깜한 밤, 엄마가 속삭이는 목소리로 잠자리에 든 아이들을 깨웁니다. “얘들아, 우린 약속이 있잖아?” 가족들은 모두가 잠든 거리를 지나 마을을 벗어납니다. 모든 세상이 잠들어 있는 밤은 생각 외로 다채롭습니다. 골목을 비추는 가로등, 샹들리에처럼 환하게 빛나는 커다란 저택의 전등빛, 멀리 지나가는 밤기차의 소리 등. 가족들은 밤의 풍경 하나하나를 마음에 새겨넣으며 길을 갑니다. 목적지에 이르자 약속의 순간이 다가옵니다. 그들이 만난 풍경은 무엇일까요? 고요함 속에서 들리는 풀벌레 소리, 따뜻한 여름 공기와 함께 퍼져나가는 꽃향기, 푸른 어둠속에 펼쳐진 달과 별. 그림책과 함께 펼쳐진 여름 풍경의 아름다움에 숨죽이며 읽게되는 그림책입니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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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내 친구 알피
저자 : 티라 헤더 글·그림  |  출판사 : 보림     니아가 알피를 만난 것은 니아의 여섯 번째 생일날이었습니다. 알피도 니아도 여섯 살 동갑내기였지요. 니아는 알피를 아껴주었지만, 너무나 조용해 있는 듯 없는 듯한 알피를 니아는 점차 잊어갑니다. 그리고 니아의 일곱 번째 생일날 아침, 알피는 사라집니다.  이야기는 니아의 시선에서 알피의 시선으로 옮겨갑니다. 알피가 니아를 만났던 순간부터 니아와 함께여서 행복했던 일년의 시간들까지 알피는 소중한 기억들 하나하나를 독자에게 들려줍니다. 그리고 어항을 벗어나 시작된 알피의 모험까지도요. 알피는 왜 어항 밖으로 나간 것일까요? 알피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요?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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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소피는 할 수 있어, 진짜진짜 할 수 있어
저자 : 몰리 뱅 글·그림  |  출판사 : 책읽는곰     칼데콧 아너 수상작 <소피가 화나면, 정말 정말 화나면>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  소피는 칠교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옆에 있던 언니는 금세 정사각형을 완성했는데, 소피에겐 칠교놀이가 너무너무 어렵습니다. 언니는 "넌 이런 것도 못 하니?"라며 가 버렸고요. 학교에서 수학 문제를 푸는 것도 너무너무 어렵습니다. '난 똑똑하지 못해', '수학은 너무 어려워, 앞으로도 절대 못 할 거야’ 속상한 소피에게 선생님은 '아직'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뿐이라고 말해줍니다. 계속 노력하면 잘할 수 있게 된다고요. 그래서 소피는 열심히 생각하고, 꾸준히 문제를 풀어봅니다. 그리고 드디어, 해내고 맙니다. 소피는 이제 다른 어려움 앞에서도 쉽게 포기하지 않을 겁니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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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할아버지와 순돌이는 닮았어요
저자 : 김준영 글·그림  |  출판사 : 길벗어린이     책의 표지만 봐도 누가 순돌이이고 누가 할아버지인지 헷갈립니다. 그만큼 할아버지와 순돌이는 서로 닮았습니다. 또 누구보다 나에게 사랑을 많이 주는 존재라는 점도 둘의 닮은 점입니다. 할아버지도, 순돌이도 처음 만난 순간부터 나를 품에 안고 사랑해주었거든요. 그러니까 나에게는 사랑하는 할아버지가 둘인 셈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둘이 변했습니다. 할아버지는 내 이름을 잊어버리고, 순돌이는 불러도 내 곁에 오지 않습니다. 어찌 된 일일까요? 반려견과 할아버지를 통해 만남과 이별, 그리고 사랑받은 기억에 대해 이야기하는 감동적인 그림책입니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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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나는 애벌레랑 잤습니다
저자 : 김용택 글; 김슬기 그림  |  출판사 : 바우솔     자연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김용택 시인의 시를 그림과 함께 엮은 시 그림책입니다. 문을 열어두고 자니, 꾀꼬리가 나를 물어다가 산에다 버리고 갔습니다. 그래서 나는 떡갈나무 잎 위에서 애벌레랑 잤습니다. 꿈인 듯, 환상인 듯 자연의 풍경은 펼쳐지고 아이는 자연을 관찰하고, 친구가 되어 함께 놉니다. 서정적인 시와 따뜻하고 환상적인 그림이 잘 어우러져 금세 몰입할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시 속에 나오는 꾀꼬리도, 떡갈나무도, 참깨밭도, 애벌레도 흔하지 않은 우리 아이들의 도시 풍경이 아쉬운 순간, 이 그림책을 펼쳐보고 꾀꼬리랑 애벌레랑 낮잠도 잘 수 있는 그림책의 꼬마가 되어보면 어떨까요?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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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청소의 발견
저자 : 박규빈 글·그림  |  출판사 : 다림     아이는 이 세상에서 청소가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청소하라는 잔소리만큼 듣기 싫은 게 없거든요. 그러나 아이의 소원대로 세상에서 청소가 사라져버리자 온 동네에서 나쁜 냄새가 나고 아픈 사람도 많아집니다. 알고 보니 이제까지 청소를 열심히 한 덕에 냄새도 없어지고 병에 걸리지 않았던 것이지요. 그러니 노는 건 신나지만 청소는 싫은 어린이가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기 바랍니다. 청소가 없어진 마을의 모습을 확인해본다면 왜 정리정돈을 해야 하고, 왜 쓰레기는 쓰레기통에만 버려야 하는지, 그리고 왜 분리수거를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을 테니까요. 그야말로 청소의 중요성을 “발견”할 수 있을겁니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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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비 오니까 참 좋다
저자 : 오나리 유코 글; 하타 고시로 그림  |  출판사 : 나는별     비가 내리면 성가시기만 할 것 같지만, 비오는 날은 사실 보통 때와는 다른 감각들이 살아나는 날씨입니다. 아이는 우산을 들고 비를 맞으러 나갑니다.톡 토독 후드드득 떨어지는 빗소리와 빗방울의 모양, 그리고 시원한 감촉까지 아이는 오감을 깨워 비를 경험합니다. 어느 순간 우산은 던져버리고 말았고요. 온 몸으로 체험하는 비는 아이에게 자연과 합일하는 순간을 선사하고 그 순간 독자도 빗속으로 뛰어들고 싶은 충동을 느낄겁니다. 부부 작가인 오나리 유코와 하타 고시로가 빗속에서 기뻐하며 뛰어놀던 아들의 모습을 떠올리며 만든 그림책으로 2018년 일본 '모에 그림책방 대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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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바다야 미안해
저자 : 조엘 하퍼 글; 에린 오셔 그림  |  출판사 : 썬더키즈     해변가에서 소녀는 홀로 모래성 쌓기 놀이를 합니다. 그러다 주변을 둘러보니 해변가 여기저기에 많은 쓰레기들이 널브러져 있습니다. 사람들은 쓰레기들을 아랑곳하지 않은 채 각자 여유로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었고요. 소녀는 해변가에 휘날리고 있던 봉지를 주워 그곳의 쓰레기들을 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소녀를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소녀는 모아온 쓰레기들로 멋진 물고기 예술 작품을 만들어 친구들에게 소개합니다. 소녀의 멋진 아이디어를 듣고 친구들도 해변가의 쓰레기로 작품을 만듭니다. 아이들의 작품은 많은 사람들에게 깨달음을 주었고 이제 사람들은 바닷가의 쓰레기를 줍고, 환경에 대해 생각합니다. 환경의 소중함을 생각해 볼 수 있고 작은 행동 하나가 큰 변화를 이룰 수 있다는 교훈을 주는 그림책입니다.  
2019-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