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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육아의 시작과 끝, 육아방송 북스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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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문어 목욕탕
저자 : 최민지 글·그림 | 출판사 : 노란상상 동네에 목욕탕이 새로 생겼다. 하지만 아이에겐 함께 가줄 엄마가 없다.  그런데 새로운 목욕탕은  엄마 없는 아이도,  엄마가 바빠서 함께 갈수 없는 아이도 혼자 갈 수 있는 곳이라고 한다.  게다가 혼자 온 아이는  목욕탕 입장료가 단돈 80원!  혼자 목욕탕에 가게 된 아이는  처음에는 부끄럽고 어색했지만,  새로 개장한 <문어 목욕탕>은  그 쑥스러움을 금세 잊어버릴 만큼  재미있고 신나는 곳이다.  시커먼 먹물 사이로  알록달록 물고기들을 만날 수 있는 먹물탕,  까만 머리를 더 까맣게 만들어줄 먹물 샴푸,  그리고 목욕이 끝나면  사먹을 수 있는 먹물우유까지!  목욕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즐거운 상상을 통해 용기와 자신감을 배워볼 수 있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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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할머니와 하얀 집
저자 : 이윤우 글·그림 | 출판사 : 비룡소 깊은 숲속, 눈처럼 하얗고 예쁜 집에  할머니 한 분이 하얀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다.  할머니는 햐얗고 예쁜  자신의 집을  자랑스러워했고  하얀 집을 하얗게 만들기 위해  날마다 노력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머니는  밤에 새들이 들어와 똥을 쌀까봐,  다람쥐나 너구리가 쳐들어올까봐  날마다 걱정이다. 그래서 할머니는 자신의 집에  아무도 초대하지 않았고  할머니 곁에는 늘 하얀 고양이가 있었기 때문에  할머니는 외롭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하얀 고양이가 사라져버렸다.  며칠 후 할머니 곁에 돌아온  하얀 고양이는 혼자가 아니었다.  두 마리의 하얀 고양이는 할머니의 하얀 집에서 새끼를 낳았고,  할머니의 집은 난장판이 되었다.  할머니는 새끼 고양이들의 뒤치다꺼리를 하느라  늘 지쳐 곯아떨어졌다.  갑작스럽게 할머니의 삶에  끼어든 고양이들로 인해  할머니의 생활은 과연 어떻게 달라졌을까?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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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아기만 좋아해
저자 : 이은경 글·그림 | 출판사 : 느림보 흰 눈이 펑펑 내리는 날,  엄마는 병원에 가서 동생을 낳았다.  그 후로 엄마는 동생만 본다.  아빠도 동생만 본다.  모두모두 동생만 예뻐한다.  그래서 아이는  동생을 버려야겠다고 생각한다. 참새에게, 야옹이에게, 사자에게  동생을 데려가라고 떠밀어본다.  그런데 오히려 다들 동생과 신나게 춤추고 논다. 다들 아기가 예쁜가보다. 아이는 심통이 난다.  외계인이라도 나타나  동생을 멀리 멀리 데려가줬으면 싶다.  그런데, 진짜 외계인이 나타나  동생을 데려가려 하고  외계인의 품에 안겨 우는  동생의 얼굴을 보는 순간,  아이는 동생을 지켜낸다.  동생에게 부모님의 사랑을  뺏긴 것 같아  서운한 아이들의 마음을  달래주는 그림책이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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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아이스크림 걸음!
저자 : 박종진 글; 송선옥 그림 | 출판사 : 소원나무 선동이는 집으로 가기 전에  어린이집에 들려 동생을 데려가야 한다.  부지런히 집에 가야 만화를 볼 수 있는데  동생의 걸음은 달팽이 같이 더디기만 하다. 굼뜬 동생을 재빨리 걷게 할  묘책을 생각해낸 선동이.  걸음놀이를 잘 따라하면  아이스크림을 사주겠다고 동생을 꾀어본다.  좁은 골목길을 갈 때는 쓰윽 쓰윽 탁 게걸음,  오르막 계단에서는 한 발로만 걷는 깽깽이걸음, 물웅덩이를 걸을 때는 성큼성큼 황새걸음, 열두 가지 걸음을 다 걷고 나니,  정말 집 앞에 다 왔다.  그럼 아이스크림은? 동생을 아끼는 선동이의 예쁜 마음씨를 느끼면서  우리말로 만들어진 걸음놀이와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를 자연스럽게 배워볼 수 있다.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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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꼬마 역무원 모리스
저자 : 메그 맥라렌 글·그림 |  출 판 사 : 웅진주니어 생쥐 모리스는 기차역의  분실물 보관소에 사는 역무원이다.  꼬마 역무원에게는  반드시 지켜야 할 규칙이 있다.  절대 사람들 눈에 띄지 않을 것,  낮 시간에는 나오지 않을 것,  승객들에게 다가가지 말 것.  하지만 어느 날 모리스는  잃어버린 물건을 주인에게 되찾아 주기위해 규정을 어기고 분실물 보관소 밖으로 나온다. 모리스는 주인에게 물건을 되찾아 주었지만  기차역은 갑자기 출몰한 생쥐 때문에 시끄러워졌다.  다시는 절대 규칙을  어기지 않겠다고  마음먹은 모리스지만, 이 한바탕 소동으로  모리스의 역무원 생활은  크게 변하게 되는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제 몫을 하고 있는 존재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보내는 그림책.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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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기계일까 동물일까
저자 : 레티시아 드베르네  글·그림 | 출판사 : 보림 우리가 알고 있던 고래, 기린, 들소, 잠자리, 닭 등  다양한 동물들이 각각의 특성에 맞춰,  우리 주변의 탈것으로 변신했다.  탈 것 뒤에 숨어있는 동물들이 무엇인지 수수께끼를 풀어보면서  탈것과 동물에 대해 배울 수 있다. 독특한 상상력을 통해  흔하게 보던 것들이  생소한 것으로 탈바꿈하는 순간,  앎의 즐거움은 배가 된다.  물론 책의 마지막에는  수수께끼의 정답이 실려 있어,  실제 동물들과 탈것을  더 정확하게 비교해 볼 수 있다.  읽다보면 생명체가  얼마나 정교하게 설계된 기계인지,  자연의 위대함에 놀라게 될 것이다.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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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북극곰
저자 : 제니 데스몬드 글·그림 | 출판사 : 고래뱃속 멸종위기 동물 ‘북극곰’의 삶을 다룬 이야기.  오래 전에는 취미 또는 상업적 목적의 사냥으로,  오늘날에는 지구온난화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어버리면서  북극곰은 점차 생존하기 힘들게 되었다.  이 책은 북극곰이 사는 곳, 먹는 것,  태어나 자라는 과정까지  북극곰의 일생을 꼼꼼하게 그려내고 있다. 그렇게 북극곰의 일생을 따라가다 보면  북극곰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생겨날 뿐만 아니라  그들도 우리와 다르지 않은 삶을  살고 있다는 깨달음을 얻게 된다.  그리고 우리가 북극곰을 위해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생각해보게 될 것이다.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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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추천도서]
누에콩의 어느 봄날
글·그림 : 나카야 미와 |  웅진 주니어 자신이 만든 민들레 씨앗 침대를  누구보다 아끼고 사랑하는 누에콩이 주인공이다.  하지만 그 편안함을 가까운 친구들과  나누어  경험하려는 누에콩과  콩알친구들의  소중한 우정이 사랑스럽게 그려진다.    이 ‘누에콩과 친구들’ 그림책 시리즈는  오랫동안 독자의 지지를 받았던  잘 알려진 연작그림책이다.  그 중에서 이 작품은  따뜻한 봄날의 침대를 둘러싼  에피소드를 다루면서  자부심의 건강한 의미와  좋은 것을 나누는 기쁨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누에콩이 만든 민들레 씨앗 침대는  정말 푹신푹신하고 따뜻해보인다.  작가의 간결하고 다정한 그림은  그 환상적인 장면을 잘 나타내고 있다.  독자는 친구들에게 이 침대를 자랑하려고 달려가는 누에콩의 모습을 보며 웃음 짓게 된다.  콩알 친구들의 다양한 개성도 잘 묘사되어 있다.  다함께 친구들 집을 방문하고  초대하며 기뻐하는 장면에서  서로 마음을 주고받으면서  우정을 만들어가는  어린이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작가는 가공되지 않은  아이들의 두근거림을 정직하게 보여준다. 비가 올 때는 껍질이 단단한 땅콩네 집에서  비를 피하며 환경에 적응해 가는 장면도 인상적이다.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공감을,  책을 함께 읽어주는 어른들은  우리 아이도 이렇게 자라고 있구나 하는  대견함을 느낄 수 있는 기분 좋은 부분이다.  힘들게 만든 민들레 씨앗 침대가 비가 와서 물웅덩이가 되어 버려  실망하는 누에콩의 모습에서도  어린이들은 실패의 경험을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공감과 배려를 자연스럽게 일러주는 그림책이다. 그래픽 디자이너 출신인 나카야 미와는  이 작품으로 부드럽고 잔잔한 따스함이 묻어나는  독특한 캐릭터를 만들어내는데 성공한 작가다.  이 시리즈의 여러 작품을 함께 읽어보는 것도 좋겠다.
2018-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