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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육아의 시작과 끝, 육아방송 북스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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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초등]
우리말 모으기 대작전 말모이
저자 : 백혜영 글; 신민재 그림  |  출판사 : 푸른숲주니어      일제강점기에 일제는 민족 말살 정책 가운데 하나로, 우리말과 글을 쓰지 못하게 하였다. ‘말모이 대작전’은 ‘우리말과 글이 사라지면 겨레의 얼이 사라진다.’고 생각한 주시경 선생님이 맨 처음 시작했다. 그 후, 제자들이 그 뜻을 받들어 조선어학회를 만든 뒤 전국적으로 비밀리에 펼쳐 나간다. 책 속 주인공 한솔이와 만식이 또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 우리말을 모으는 일에 함께하기로 하는데……. 서로 처한 환경은 달라도 나라를 되찾고자하는 마음만은 같았던 가슴 찡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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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떨어질 수 없어
저자 : 마르 파봉 글; 마리아 지롱 그림  |  출판사 : 이마주     우리는 함께 태어났습니다.  함께여야만 우리는 완전합니다. 함께 달리고, 함께 뛰놀고,  함께 춤도 추고요. 우리는 어린 소녀의 신발 한 쌍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언제까지나  완전한 한 쌍일 수는 없었습니다. 찢어진 신발 한 짝은  쓰레기장에 버려지고,  나머지 한 짝은 짝 잃은 양말과 함께 어디론가 옮겨졌습니다. 한 짝만 남겨진 신발과 양말은 쓸모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순간,  우리에게 새로운 쓸모가 생겨납니다. 과연 그들의 운명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불완전함과 완전함은  보기에 따라 다르다는 것,  그림책이 전하고자 하는 바는 마지막 찢어져 쓰레기장에 버려진 남은 신발의 운명을 통해서도  쉽게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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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RAIN : 비 내리는 날의 기적
저자 : 샘 어셔 글·그림  |  출판사 : 주니어RHK    아침에 일어나보니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아이는 빗속으로 나가고 싶었습니다. 아이는 빗속을 돌아다니길 좋아하거든요. 하지만 할아버지는 집 안에서 지내는 게 가장 좋을 거라고 말씀하시지요. 그래서 아이는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기로 합니다. 아이는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립니다. 마침내 비가 그치고 아이와 할아버지는 거리로 나섭니다. 항해하는 기분으로 거리를 나선 아이는 다시 비가 내리기 시작하자 상상 속 친구들을 모두 불러냅니다. 비 내리는 거리는 아이가 불러낸 뱃사공과 곡예사와 상상 속 친구들로 가득 찹니다. 그렇게 신 나는 항해를 마치고 따뜻하고 보송보송한 집으로 돌아온 아이는 내일 또 비가 내리기를 기다립니다. 비 내리는 날을 밝고, 아름답고 활기차게 그려낸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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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보이거나 안 보이거나
저자 : 요시타케 신스케 글·그림  |  출판사 : 토토북     눈이 셋 달린 외계인들의 별에  도착한 나.  눈이 셋 달린 외계인들은  자신의 뒷모습도 볼 수 없는 나를  불편해 보인다며 안타깝게 바라봅니다. 졸지에 나는 평범하지 않은  사람이 되어버립니다.  이곳에서 나는 과연 '비정상'일까요?  인문학자 이토 아사의 책  <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은  세상을 어떻게 보는가>를 바탕으로 요시타케 신스케와 이토 아사가  서로 의견을 나누며 만든 그림책입니다. 인문학 바탕의 책이지만 어렵지 않고 위트가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지금껏 당연하게 ‘정상’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비정상’이 되는 순간, 우리는 ‘다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겁니다.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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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눈물빵
저자 : 고토 미즈키 글·그림  |  출판사 : 천개의바람     아이는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하는 말을  알아듣지 못해 눈물이 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아이는 비밀장소에 갑니다.  그 곳에 도착하자 참고 있었던 눈물이 또옥 떨어집니다.  손수건이 눈물과 콧물로  묵직해질 때까지 아이는 웁니다.  그리고는 손수건을  천장에 난 구멍으로 던지고는  숨겨 두었던 식빵 테두리를 먹었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식빵 테두리지만  눈물이 아직 마르지 않아서인지 목이 메고,  한 방울, 두 방울 다시 눈물이 납니다.  손수건도 없으니  아이는 식빵 테두리를  잘라서 눈물을 닦았습니다.  그리고는 식빵 테두리도  천장 구멍으로 던졌습니다.  앗, 그런데 그 식빵 테두리를 눈 깜짝할 사이에  새가  물고 날아가 버렸습니다.  새가 말합니다. “짠. 맛. 이. 부. 족. 해.” 아이는 마음 속 깊은 곳의 슬픔까지 짜내어  식빵에 적셔  새들에게 보냅니다.  새들은 짭짤한 식빵 맛이  좋았나봅니다.  한참을 먹고는 대신 손수건을  물어다주고 갔습니다. 아이의 슬픔은  손수건처럼 다 말라버렸습니다.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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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포포 부부의 떠내려간 둥지
저자 : 권오준 글; 주리 그림  |  출판사 : 국민서관     끝없이 펼쳐진 호수에 찾아온 봄.   뿔논병아리들이 호수에 내려앉아  천적이 보지 못하도록  수초 무성한 곳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모르게 알을 낳았습니다. 하지만 포포 부부는  다른 부부들과는 다르게  사방이 확 트인 호수 한가운데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널찍하고 시원한 곳에서  새끼를 키우고 싶었거든요.  포포 부부는 새로운 둥지에  알을 세 개 낳았습니다.  포포 부부는 행복했지만  그 행복은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포포 부부의 둥지는 갈매기와 고양이,  너구리의 공격을 받기 일쑤였고 비바람이 불면서  가라앉을 위기에도 처했습니다. 포포 부부는 용감하게 그리고 온 힘을 다해  그들의 둥지와 알을 지켜냈지만  포포 부부는 지치고 힘이 들었습니다.  사람들의 기척까지 들리자  포포 부부는 두려움에 떨기 시작했습니다.  포포 부부 앞에 나타난 사람들은 둥지를 해치려는 걸까요?  포포 부부는 사람들로부터  안전하게 알을 지켜낼 수 있을까요?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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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치타 자전거
저자 : 전민걸  글·그림  |  출판사 : 한림출판사     아빠는 치타 자전거를  타고 일하러 가십니다. 치타 자전거를 타면 무지 빨라서  엄청 멀리까지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 자전거는 네발 자전거이고 보조바퀴 때문에 빨리 달릴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빠를 졸라 꼭 보조 바퀴를 떼어내려 합니다.  하지만 아빠는 어느새  내 눈을 피해 도망가 버렸네요.  아무래도 아빠를  찾으러  가야할 것 같습니다.  아이는 네발 자전거를 타고  아빠의 일터를 찾아갑니다.  숲길을 지나고 벌거숭이산을 오릅니다.  때론 무섭고, 춥고, 힘이 들지만 아빠를 닮은 고슴도치랑 스컹크, 그리고 까치아저씨와 치타까지  함께 해서 견딜 만합니다. 아이는 마침내 아빠를 찾아냅니다. 비록 꿈속이었지만 그 여정을 통해  아이는 또 한 뼘 성장합니다.  꿈에서 깨자 아빠가  드디어 보조바퀴를 떼어주겠다고 하네요.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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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수영장 가는 날
저자 : 염혜원 글·그림  |   출판사 : 창비     수영장에 가는 날은  항상 배가 아픕니다.  수영장은 시끄럽고  미끄러운 데다가 차갑고, 모자는 또 너무 꽉 낍니다.  선뜻 물속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가장자리에 앉아만 있는 내게  선생님이 다가와 손을 내밉니다.  나는 선생님을 따라 조심조심  물속에 들어가 보기로 합니다.  그리고 팔다리를 활짝 편 채  물위에 떠 있어 보기도 하고, 다른 친구들처럼  발장구를 쳐보기도 합니다.  그렇게 수영을 즐길 수 있게 되니 자신감이 생깁니다. “이제는 배도 안 아플 거야!” 낯선 경험에 어려워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잘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그 어려움을 지나고 나면 즐거운 일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도, 그러니 용기를 한번 내어보라는 격려도  이 책에 함께 들어 있습니다.  
2019-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