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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육아의 시작과 끝, 육아방송 북스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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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침대 밑 괴물
저자 : 션 테일러 글; 닉 샤랫 그림 | 출판사 : 북극곰 만약에 괴물이 태어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아마도 괴물은 머나먼 숲속에 살거나  혹은 너의 침대 밑에 살게 될 것이다.  머나먼 숲속에 살게 된다면 별일이야 없겠지만,  더 이상 재미있는 이야기는 탄생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 괴물이 너의 침대 밑에 살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나를 한입에 꿀꺽 삼켜버리거나  나와 친구가 되어 학교에 다니거나  둘 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이렇게 그림책 <침대 밑 괴물>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되는 물음이 하나의 스토리를 만들어 간다.  계속되는 질문에  더 재미있어 보이는 답을 선택하고  그로 인해 무슨 일이  일어나게 될 지 생각해봄으로써  무궁무진한 상상의 세계가 펼쳐지는 경험을 해볼 수 있을 것이다.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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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바위로 이 잡기
저자 : 송아주 글; 박규빈 그림 | 출판사 : 하루놀 옛날에 힘이 무지하게 센 장사가 살았다. 고향 마을에선 더 이상  힘 자랑 할 일이 없던 그는 결국 마을을 떠나 온 나라를 다니며  힘자랑을 하기로 한다.  조선 팔도 여기저기를 누비며  힘을 겨루던 장사는 더 이상 자신을  대적할 자가 없음을 확인하고는  이제 그만 고향마을로 돌아가고자 길을 떠난다.  고향을 앞에 두고 잠시 쉬어가려  널찍한 바위에 누운 그가 설핏 잠에 들려는 찰나, 장사의 낮잠을 방해하는 것이 있었으니,  저고리를 벗어들자 툭 떨어지는 쬐금한 이 한 마리였다. “천하장사의 피를 빨아먹고  살아남을 성 싶으냐.”며 장사는 호기롭게 돌멩이를 집어 내리쳤지만 이는 좀처럼 죽지 않고......  천하장사와 이 한마리가 벌이는 한판 대결!  과연 누가 이겼을까?  그리고 천하장사가 얻은 교훈은?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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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잘못
저자 : 재미난책보 글; 이장미 그림 | 출판사 : 어린이아현 어떤 사람은 뜨개질은 잘하지만  바느질은 잘 못하고,  누구는 운동을 잘하지만  공부는 잘 못한다.  사람마다 잘하는 것과 잘 못하는 것이 있지만,  잘 못하는 것이 ‘잘못’은 아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잘못’일까?  이 책은 그런 물음에서 출발하여 ‘잘못’에 대한 정의와 함께  잘못을 판단할 때는 상황이나 시간, 문화 등  여러 사정을 알아보고 따져본 뒤에 해야 함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잘 못하는 일도  열심히 노력하면 잘 할 수 있듯,  잘못한 일이 있으면 용서를 구하고  다시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도록 노력하면  잘못을 바로잡을 수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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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추천도서]
아이스크림걸음!
저자 : 박종진 씀 ;송선옥 그림 | 출판사 : 소원나무 선동이는 만화를 좋아합니다.  유치원을 마치면 얼른 집에 가서  재미있는 TV 만화를 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동생 율동이를 데리러 어린이집에 가야합니다.  형이 오기만을 기다리던 율동이는 선동이의 급한 마음은 모르고  집에 가는 내내 꽃을 보느라,  개미를 관찰하느라 느릿느릿  '달팽이 걸음'만 걷고 있습니다.  답답한 선동이는 좋은 생각을 떠올립니다. 율동이가 걸음 놀이를 잘 따라 하면  아이스크림을 사 주겠다고  달콤한 제안을 던진 것입니다 .  시원한 아이스크림은  율동이가 가장 좋아하는 군것질입니다. 율동이는 형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형제의 신나는 걸음 놀이가 시작됩니다.  걸음 놀이란 무엇일까요? 율동이는 놀이를 마치고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을까요?  동생을 빨리 걷게 하려는 선동이의 계획을 지켜보아 주세요. 이 그림책은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내기로 걸고 벌이는 개구쟁이 아이들의  밀고 당기는 실랑이가 재미있습니다.  우리 판소리나 마당극,  우리 춤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하고 신기한 걸음걸이를  배워볼 수 있는 책이기도 합니다.  작가는 열두 가지 우리 춤의 걸음걸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걸음의 이름은 모두 아름다운 순우리말로  종종걸음, 달팽이걸음,  게걸음, 깽깽이걸음,  발끝걸음 등  이름도 재미있습니다. 걸음걸이를 따라할 수 있게  하나하나 동작이 그려져 있습니다. 특히 선동이가 새로 지어낸  아이스크림 걸음은 어떤 걸음일까 궁금합니다.   걸음마다 꾸물꾸물, 겅둥겅둥, 총총총 등  모양을 흉내내는 말이 붙어 있어서  읽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형제의 우애와 더불어  우리 춤사위와 우리 가락에 대한 관심도 한껏 높여주는 그림책입니다.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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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추천도서]
민들레 버스
저자 : 글·그림: 어인선 | 출판사 : 봄봄 차가운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을 알리는 소리가 퍼져나갑니다.  봄은 커다란 대로변이 아닌  좁다란 골목 안쪽에서 시작됩니다.  이 그림책은 붉은 옷을 입은  귀여운 병정들이  민들레 꽃송이에  바퀴를 달아주면서   봄을 향한 출발 준비를  시키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민들레 버스는 꽃송이 안에 깃든  새하얀 씨앗을 가득 품고 온 세상에 봄을 알리러 신나게 달려갑니다.  민들레 버스는 부릉부릉, 우당탕탕  요란한 소리도 내지 않고,  미끄러지듯이 조용히 달립니다.  하지만 봄을 기다리는 모두에게 봄의 씨앗을 뿌리며 지나갑니다.  고즈넉한 시골마을을 지나  시끄러운 도시의 구석구석까지 봄을 전달하기 위해 열심히 달립니다.  이 그림책은 추운 겨울이 지나고 찾아오는  따스한 봄을 '민들레'라는  작은 들꽃의 여행을 통해 표현하였습니다.  봄은 '길가에 서 있는 가로수', '바쁜 사람들의 발걸음', '빠르게 달리는 바퀴',  '굴러가는 축구공',  '점심시간을 알리는 종'처럼  우리의 바쁜 일상에도 어김없이 찾아옵니다.  매일 반복되는 생활에 묻혀 지내고 있으면  소리없이 찾아오는 봄을 느끼기란 쉽지 않습니다.  작가는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민들레 씨앗의 움직임을 통해 봄을 시각화시켜 전달합니다.  우리 주위에 어느새 다가와 있는  봄의 모습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민들레 꽃송이가  통째로 하늘을 나는 장면은  조금 무리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책을 읽고 나서 우리 곁의  봄을 느낄 수 있는 신호는  무엇이 있을지 찾아보세요.   파릇파릇 돋아나는 새싹, 따스한 바람, 겨울잠에서 막 깨어난 개구리에 관심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모두 함께 민들레 버스가 흩뿌리고 간 봄의 흔적을 찾아나서 보기 바랍니다.  신인작가의 첫 그림책입니다.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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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추천도서]
소금아, 정말 고마워
저자 : 나탈리 토르지만 글 ; 이브 칼라르누 그림 ; 조용희 옮김 | 출판사 : 풀과바람  '소금'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것은 '짜다'라는 단어입니다.  그러나 소금은 생명이 살아가고 성장하는데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그만큼 모두의 관심을 받는 물질이기에  역사적으로도 여러 사건들의  중요한 계기가 되곤 했습니다.  이 책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하지만  그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고 지내는  소금의 가치에 대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흥미롭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세상에는 우리가 먹는  안전한 소금만 있는 것이 아니라 위험한 소금도 있으며  동물들이 먹는 소금이  따로 있다는 것도 알려줍니다.  그밖에 소금의 다양한 역할에 대해서도 다룹니다.  바다속에 물과 함께 녹아 있어  평소에는 존재를 알아차리지도 못하는  소금이 있는가 하면  바위처럼 딱딱한 덩어리로  존재하는 소금도 있습니다.  여러 가지 소금의 성질과 형태를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문화와 역사의 측면에서도 소개하고 있어서  소금에 대한 궁금증에서 출발한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이  다양한 방향으로 확장될 수 있습니다. 소금은 꼭 필요한 물질이지만  너무 많이 섭취하면  건강을 해치기도 합니다. 작가는 어린이들이 아직 생각하기 어려운 소금과 건강의 관계에 대해서도 짚어줍니다.  소금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인간들이 얼마나 노력해왔는지,  소금의 적절한 사용법은 무엇인지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알차게 구성 하였습니다. 작가 나탈리 토르지만은  어린이 교양서를 집필해온 경제지 기자로 책의 뒷부분에 상식퀴즈,  용어 풀이 등을  꼼꼼히 붙여두고 있습니다.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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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추천도서]
여섯번째 바이올린
저자 : 치에리 우에가키 글 ;친 렁 그림 ;김희정 옮김 | 출판사 : 청어람 미디어 주인공인 하나는  학교에서 열리는 학예회에  여섯 번째 바이올린 연주자로 나섭니다. 하지만 아직 바이올린 연주가 서투릅니다. 하나가 처음으로 바이올린과 활을  잡아본 것은  지난 여름입니다.  레슨을 받은 것도  지금까지 세 번이 전부입니다.  모두 하나를 걱정하는 가운데  하나는 연주회 무대에 섭니다. 학예회날 하나는 사람들의 예상을 깨고  까마귀 소리,  옆집 고양이 소리, 종이우산 위 빗소리,  윙윙거리는 꿀벌 소리,  음매하는 소 소리,  찍찍거리는 생쥐 소리,  개굴개굴 개구리 소리등  자연의 소리를 멋지게 연주합니다. 이 그림책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정해진 정답은 없음을  알려주는 이야기입니다.  실제로 퇴임한 교향악단 연주자였던 치에리 우에가키 작가의  할아버지가 모델입니다.  할아버지의 연주에서는  포근함이 느껴집니다.  학예회를 준비하는 하나의  두근거림과 떨림도 잘 느껴집니다.  통통거리며 움직이는 소리,  아침 햇살처럼 부드럽고 포근한 소리,  반짝반짝 빛이나는 소리 등 다양한 감각으로 표현된  바이올린 소리가  어린이들의 공감각적 상상력을  키워 줄 것입니다. 애니메이션처럼 사실적인  공간감이  느껴지는 그림도 인상깊습니다. 읽다 보면 어느샌가 귓가에  아름다운 소리가 맴돌고 있음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차별과 편견에 맞서고  세계를 폭넓게 이해하는  그림책에 수여하는 에즈라 잭 키츠상의 2017년 수상작입니다.  글작가와 그림작가 모두  동양계 캐나다 이민자인 것도 눈길을 끕니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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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초등]
위대한 발명의 실수투성이 역사
저자 | 샬럿 폴츠 존스 글; 원지인 옮김 | 출판사 : 보물창고 위대한 발명은 우연한 실수에서 태어납니다!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기발한 발명의 탄생은, 실패로 보이는 결과물도  시점을 바꾸고  발상을 전환하면  혁신적인 발명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기상천외한 발명의 유래와 재기 발랄한 발명가들의 아이디어로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것은 물론, 발명을 친근하고 가까운 존재로 만들어 주며 또한 잠들어 있던 창의성을 자극해  독자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열어 주는 창이 될 것입니다.
2018-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