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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육아의 시작과 끝, 육아방송 북스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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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보이거나 안 보이거나
저자 : 요시타케 신스케 글·그림  |  출판사 : 토토북     눈이 셋 달린 외계인들의 별에  도착한 나.  눈이 셋 달린 외계인들은  자신의 뒷모습도 볼 수 없는 나를  불편해 보인다며 안타깝게 바라봅니다. 졸지에 나는 평범하지 않은  사람이 되어버립니다.  이곳에서 나는 과연 '비정상'일까요?  인문학자 이토 아사의 책  <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은  세상을 어떻게 보는가>를 바탕으로 요시타케 신스케와 이토 아사가  서로 의견을 나누며 만든 그림책입니다. 인문학 바탕의 책이지만 어렵지 않고 위트가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지금껏 당연하게 ‘정상’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비정상’이 되는 순간, 우리는 ‘다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겁니다.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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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눈물빵
저자 : 고토 미즈키 글·그림  |  출판사 : 천개의바람     아이는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하는 말을  알아듣지 못해 눈물이 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아이는 비밀장소에 갑니다.  그 곳에 도착하자 참고 있었던 눈물이 또옥 떨어집니다.  손수건이 눈물과 콧물로  묵직해질 때까지 아이는 웁니다.  그리고는 손수건을  천장에 난 구멍으로 던지고는  숨겨 두었던 식빵 테두리를 먹었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식빵 테두리지만  눈물이 아직 마르지 않아서인지 목이 메고,  한 방울, 두 방울 다시 눈물이 납니다.  손수건도 없으니  아이는 식빵 테두리를  잘라서 눈물을 닦았습니다.  그리고는 식빵 테두리도  천장 구멍으로 던졌습니다.  앗, 그런데 그 식빵 테두리를 눈 깜짝할 사이에  새가  물고 날아가 버렸습니다.  새가 말합니다. “짠. 맛. 이. 부. 족. 해.” 아이는 마음 속 깊은 곳의 슬픔까지 짜내어  식빵에 적셔  새들에게 보냅니다.  새들은 짭짤한 식빵 맛이  좋았나봅니다.  한참을 먹고는 대신 손수건을  물어다주고 갔습니다. 아이의 슬픔은  손수건처럼 다 말라버렸습니다.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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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포포 부부의 떠내려간 둥지
저자 : 권오준 글; 주리 그림  |  출판사 : 국민서관     끝없이 펼쳐진 호수에 찾아온 봄.   뿔논병아리들이 호수에 내려앉아  천적이 보지 못하도록  수초 무성한 곳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모르게 알을 낳았습니다. 하지만 포포 부부는  다른 부부들과는 다르게  사방이 확 트인 호수 한가운데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널찍하고 시원한 곳에서  새끼를 키우고 싶었거든요.  포포 부부는 새로운 둥지에  알을 세 개 낳았습니다.  포포 부부는 행복했지만  그 행복은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포포 부부의 둥지는 갈매기와 고양이,  너구리의 공격을 받기 일쑤였고 비바람이 불면서  가라앉을 위기에도 처했습니다. 포포 부부는 용감하게 그리고 온 힘을 다해  그들의 둥지와 알을 지켜냈지만  포포 부부는 지치고 힘이 들었습니다.  사람들의 기척까지 들리자  포포 부부는 두려움에 떨기 시작했습니다.  포포 부부 앞에 나타난 사람들은 둥지를 해치려는 걸까요?  포포 부부는 사람들로부터  안전하게 알을 지켜낼 수 있을까요?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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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치타 자전거
저자 : 전민걸  글·그림  |  출판사 : 한림출판사     아빠는 치타 자전거를  타고 일하러 가십니다. 치타 자전거를 타면 무지 빨라서  엄청 멀리까지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 자전거는 네발 자전거이고 보조바퀴 때문에 빨리 달릴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빠를 졸라 꼭 보조 바퀴를 떼어내려 합니다.  하지만 아빠는 어느새  내 눈을 피해 도망가 버렸네요.  아무래도 아빠를  찾으러  가야할 것 같습니다.  아이는 네발 자전거를 타고  아빠의 일터를 찾아갑니다.  숲길을 지나고 벌거숭이산을 오릅니다.  때론 무섭고, 춥고, 힘이 들지만 아빠를 닮은 고슴도치랑 스컹크, 그리고 까치아저씨와 치타까지  함께 해서 견딜 만합니다. 아이는 마침내 아빠를 찾아냅니다. 비록 꿈속이었지만 그 여정을 통해  아이는 또 한 뼘 성장합니다.  꿈에서 깨자 아빠가  드디어 보조바퀴를 떼어주겠다고 하네요.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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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수영장 가는 날
저자 : 염혜원 글·그림  |   출판사 : 창비     수영장에 가는 날은  항상 배가 아픕니다.  수영장은 시끄럽고  미끄러운 데다가 차갑고, 모자는 또 너무 꽉 낍니다.  선뜻 물속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가장자리에 앉아만 있는 내게  선생님이 다가와 손을 내밉니다.  나는 선생님을 따라 조심조심  물속에 들어가 보기로 합니다.  그리고 팔다리를 활짝 편 채  물위에 떠 있어 보기도 하고, 다른 친구들처럼  발장구를 쳐보기도 합니다.  그렇게 수영을 즐길 수 있게 되니 자신감이 생깁니다. “이제는 배도 안 아플 거야!” 낯선 경험에 어려워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잘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그 어려움을 지나고 나면 즐거운 일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도, 그러니 용기를 한번 내어보라는 격려도  이 책에 함께 들어 있습니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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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틀리면 어떡해?
저자 : 김영진 글·그림  |  출판사 : 길벗어린이    받아쓰기 50점을 맞아  속이 상한 그린이.  공부 생각만 하면  머리가 지끈거리지만 그린이에게도 기다려지는  시험이 있습니다. 바로 태권도 승품 시험이지요. 받아쓰기처럼 억지로 공부하는 게 아니라  그린이 스스로 신나게 준비하는  승품 시험 준비!  하지만 자신만만한 그린이에게  생각도 못한 난관이 나타났으니  바로 관장님이 시험 범위를  잘못 알려줬다는 사실.  과연 그린이는 시험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요? 떨리고 고생스럽고  가끔은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해 속상하게 만들기도 하는 수많은 시험들.  하지만 그 어려운 관문을 지나고 나면 그만큼 배우고 성장할 수 있겠지요.  힘들고 두려운 시험 앞에 선  모든 어린이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그림책입니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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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펑 아저씨
저자 : 김미소진 글·그림  |  출판사 : 계수나무     펑 아저씨는 행복한 발명가입니다. 무엇이든 만들어내는 아저씨이지만  그런 아저씨에게도 고민이 있으니,  바로 무언가를 ‘선택’ 할 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는 것이었지요.  그래서 아저씨는 자신의 고민을  해결해 줄 발명품을 만들어 냅니다.  그것은 바로 무슨 선택이든  쉽고 빠르게 결정해주는 당근 할아버지. 당근 할아버지가 생긴 후  펑 아저씨는  선택이 어렵지 않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당근 할아버지는 자꾸자꾸 펑 아저씨의 일에 끼어들어  참견하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것을 펑 아저씨 대신 결정하는  당근 할아버지 때문에 펑 아저씨는  자신의 개성이 사라져 가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펑 아저씨는  어렵지만  혼자만의 힘으로  결정을  내리기로 합니다.  펑 아저씨는 다시 행복해졌을까요?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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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코끼리
저자 : 제니 데스몬드 글·그림  |  출판사 : 고래뱃속     멸종 위기에 처한 코끼리를  애정 어린 눈으로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코끼리의 종류와 특징, 생활하는 방식 등  코끼리에 관한 모든 것을 담고 있습니다. 수컷 코끼리는 키가 약 4미터,   몸무게는 7톤까지 나가는  거대한 동물입니다. 그리고 코끼리는 가족들과  깊은 유대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사교적이고 감성적인 동물이기도 하고요.  지금 코끼리는 서식지인 숲을 잃고, 밀렵꾼들에 의해 죽임을 당하면서  서서히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코끼리가 얼마나 아름다운 동물인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코끼리가  지구상에서 사라져 가고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슬픈 일인지도요.   
2019-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