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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육아의 시작과 끝, 육아방송 북스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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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삼천갑자 동방삭
소중애 글; 노성빈 그림 | 비룡소 늦은 나이에 얻은 아들이  삼십 일밖에 못 산다는 사실을 안 영감님은  아들을 살리기 위해  저승사자에게 따끈한 밥상과 새 짚신,  감발을 대접하고,  영감님의 간절한 부탁을  거절하지 못한 저승사자들은  사람의 수명을 적어 놓은 장부를 떡하니 고쳐  삼십일을 ‘삼천갑자’로 바꿔버린다. 삼천갑자는 육십갑자의 삼천 배이니  동방삭은 18만 년을 더 살게 된 것!  뒤늦게 이 사실을 안 염라대왕은  동방삭이를 잡아 오라고 명령하는데...  ‘삼천갑자 동방삭’의 이야기는  이승과 저승을 오가며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재치를  확 인 할 수 있는 소중한 우리의 전래동화다.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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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추천도서]
자전거 이야기
플뢰르 도제 글 ; 카린 맹상 그림 ; 권지현 옮김 | 씨드북 바퀴 두 개, 핸들 한 개, 안장 한 개만 있으면 ""출발!"" 할 수 있는 자전거는 해마다 전 세계에서 1억 4000만 대가 생산됩니다. 자동차 보다 세 배나 많이 만들어지지요.  휘발유가 필요 없어서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는  교통수단일 뿐만 아니라  바퀴를 굴리기 위해  몸을 움직이는 과정에서  발목의 힘을 키울 수 있는  운동 기구가 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자전거는 언제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요?  이 그림책은 1871년 독일 카를 드라이스가 발명한  최초의 자전거 ‘드라이지네’로부터  최근에 만들어진 전기 자전거까지  자전거의 역사를 담고 있습니다.  배터리에서 나온 전력 덕분에  페달 밟기가 쉬워진 전기 자전거는  미래의 자전거가 어떻게 달라질 것인지를 보여주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중국의 ‘웃는 용’,  동남아시아에서 쓰이는 ‘릭샤’라는 인력거,  네덜란드의 인구보다 많은 자전거 보유 문화 등  세계 각국에서 활용되고 있는  다양한 형태와 용도의 자전거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작가 플뢰르 도제는  이미 우리나라에 소개된 ‘과학자들은 왜 철새를 탐구했을까’라는 책으로 2015년 프랑스 생디에데보주에서 열리는 국제 지리학 축제에서  ‘어린이 도서상’을 수상했으며  같은 책으로 베올리아 환경재단에서 주는 ‘어린이 환경 도서상’도 받았습니다.  지리와 환경에 대한 작가의 관심이  자전거에 대한 호기심으로 연결되어 책을 쓰는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추측해봅니다. 아름다운 자연을 보호하면서도  자유롭게 즐기며 이동할 수 있는 자전거에 대한 정보를  알고 싶다면 읽어보세요.  온난화와 미세 먼지로  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는 요즘,  자연과 함께 건강한 숨을 쉴 수 있는 깨끗한 환경을 돌보는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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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추천도서]
안자라는 늑대와 안 보이는 빨간모자
베로니크 코시 글 ; 레베카 갈레라 그림 ; 이화연 옮김 | 천개의바람 옛날 옛날에,  엄마 늑대의 보살핌을 받는  한 늑대가 있었습니다.    늑대는 자라면서 아주 힘이 세고  커다란 몸집을 가지게 되었지만  머리는 더 이상 자라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엄마 늑대의 심부름을 가다가  숲에서 빨간 모자를 쓴 소녀를 만납니다. 빨간 모자는 못된 아이들이 숨긴  지팡이를 찾다가 길을 잃었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그림형제 민담집의 '빨간 모자' 이야기를 소재로 하여 쓰여졌지만  장애라는 전혀 다른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머리의 어느 부분이 자라지 않는 늑대는 지적장애가 있고  앞이 안 보이는 빨간 모자는  시각 장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둘은 자기랑 달라 보이면  무조건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다릅니다.  머리로 계산하지 않고  눈으로만 판단하지 않으며, 서로를 배려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 주면서  빨간 모자와 늑대가  진짜 친구가 되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모든 사람은 장애가 있든 없든 다 다른 몸을 갖고 있으며 이 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한 명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주위에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차별하며  선입견을 가지고 바라보지 않았나요?  다름과 틀림은 같지 않다는 것을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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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추천도서]
안녕? 꽃님아 : 계절을 알려주는 꽃 동시집
글: 김종상 ; 그림: 김란희 | 아주좋은날 친구와 소꿉 놀던/  낡은 담장 아래 / 샛노랗게 피어난 / 개나리는 아기 병아리'  이 책에 실린 '개나리'라는 동시다.  봄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꽃  개나리에 관한 동시 한 편이  읽는 사람의 마음을 환하게 밝혀준다.  이 책은 우리나라의 사계절을 알려주는  꽃에 관한 동시들을 모아서  그림과 함께 작업한 것이다. 김종상 시인이 봄, 여름, 가을, 겨울등  사계절에 피는 꽃과 나무에 관해 쓴 동시를 계절별로 나누었다.  책에 담긴 작품은 모두 20편이다.  입에서 쉽게 소리내어 읽히는 운율의 감각과  전편에 흐르는 잔잔한 리듬 덕분에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으며  우리나라 사계절의 정서를 느낄 수 있는 시어들이 다양하게 등장한다. 동시가 익숙하지 않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져 있다. 사계절마다 대표적으로 볼 수 있는 꽃과 나무에 관한 동시를 읽다보면  자연의 흐름과 순환에 대해서도 함께 알 수 있다. 원로 동시인 김종상 선생의 시에  석판화가 김란희 작가의 그림은  오래 된 시집을 꺼내는 것 같이 어울린다.  석판 위에 그려진 꽃, 나무 그림의 질감이 생생하고 은은한 색채를 사용하여  우리나라의 자연속의 꽃과 나무를  입체감 있게 표현하였다.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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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추천도서]
이런 개구리는 처음이야!
올가 데 디오스 글·그림 ; 김정하 옮김 | 노란상상 이 책의 주인공은  작은 개구리지만  피부가 예민해서  수영복을 입고 헤엄을 칩니다.  지금 살고 있는  물이  더러워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개구리는  물 속에서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랐고  폴짝폴짝 뛰는 법도 배웠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땅 위로 뛰어 올라와 보니  커다란 회색 구름이 하늘을 뒤덮고 있는 게 아니겠어요?  땅 위에는 플라스틱 병, 선풍기, 의자 등  물건이 널부러져 있고,  개구리의 친구들은 전혀 보이질 않습니다.  나날이 높이뛰기 실력이 좋아진 개구리는  더 풀쩍 뛰어올라 먼 곳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이까요?  하늘에 떠 있는  회색 구름인 줄 알았던 건 뿌연 연기였고, 큰 공장에서는 까만 연기를 뿜으며  연신 새로운 물건을 만들어 내고 있었습니다. 무엇이 이 세상을 더럽히고 있는지 본 개구리는  크게 실망했지만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이 곳을 더 깨끗하게 바꿔야겠다고 결심합니다.  개구리는 어떤 노력을 통해서  마을을 바꾸려고 할까요? 스페인에서 출간된 이 그림책은  지구의 환경에 대해 생각하는 이야기입니다.  쓰던 물건을 쉽게 버리고  새 것만 쫓는  우리들의 무분별한 소비 방식도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  작가는 '우리의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 일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야기를 바치고' 있습니다.  눈이 세 개인 개구리의 개성있는 캐릭터는 재미를 주는 요소이지만  독자는 이것이 돌연변이의 결과라는 걸 알게 되면서  서늘한 경각심을 느낍니다.  이 작가의 이전 작품에 등장한 캐릭터들을  한자리에 모아 놓은 것도 인상적입니다. 놓치지 말고 찾아보세요. 미세먼지와 지구온난화 등  환경오염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건강한 지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고,  작은 일부터 실천해 보는 건 어떨까요?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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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초등]
너도 엔지니어가 되고 싶니?
저자 : 섀넌 헌트 글; 제임스 걸리버 핸콕 그림; 한화택 옮김 | 출판사 : 토토북 항공우주공학, 토목공학, 전기전자공학 등 다양한 공학 분야에서  인류가 직면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한 엔지니어들...  그들의 꿈과 열정이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를 흥미롭게 들려주고 있다. 그러나 단순히 공학 분야를 소개하고, 그들의 무용담을 들려주기만 하는 것은 아니다. 엔지니어들이 어떻게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려 했는지,  단계별로 살핌으로써  공학적 사고로 접근하고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 준다.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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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초등]
우리가 사는 지구의 비밀
저자: 캐런 브라운 글; 웨슬리 로빈스 그림; 김현희 옮김 | 출판사 : 사파리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둥근 모양이다.  아주 크고 넓어서 어떤 지역에서는  얼음이 꽁꽁 얼어붙을 만큼 춥지만,  어떤 지역은 태양이 내리쬐어 숨이 막힐 정도로 덥다.  나무가 우거진 곳,  모래로 가득한 곳, 빙산이 떠다니는 곳도 있다. 이 책은 불빛을 비추면,  숨겨져 있던 지구의 곳곳이  마치 마술처럼 나타나  일일이 눈으로 확인하며 익힐 수 있는  지식 그림책이다.  높은 산, 열대 우림, 사막, 바다 등,  지구 곳곳에서는 과연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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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초등]
내 이름은 난민이 아니야
저자 : 케이트 밀너 글·그림; 마술연필 옮김 | 출판사 : 보물창고 ‘난민’이라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이름. 하지만 주인공은 자신이 ‘난민’이라는 슬픈 이름으로 불리기를 원치 않는다. 편견 가득한 눈길 대신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봐주길 원한다.  다시금 예전의 정겨웠던 이름으로 불리기를 소원하고,  또 가족, 친구들과 함께  평화롭게 살아 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  이 책은 그런 난민들의  간절한 바람을 담고 있다.
2018-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