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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육아의 시작과 끝, 육아방송 북스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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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추천도서]
닐과 순다리 new
미탈리 퍼킨스 글 ;김선희 옮김 ;제이미 호건 그림 도토리숲  |  2020    아름다운 인도의 순다르반스에 살고 있는 닐은 어느 날 새끼 호랑이가 보호구역을 나와 실종되었다는 소식을 듣는다. 암시장에 팔아 돈을 챙기려는 굽타의 손에 호랑이가 잡히기 전에 닐은 가족들과 힘을 합해 호랑이를 먼저 찾게 된다. 보호 구역으로 호랑이를 데리고 가는 중에 굽타 일행을 만나게 되는데... 과연 닐과 새끼 호랑이는 어떻게 될까? 이 책은 닐이 새끼 호랑이를 찾고 보호하는 과정을 통해 이 세상에는 돈보다 소중하고 값진 것이 많다는 교훈을 얻으며 마음이 성장하는 이야기이다. 타 지역에서 장학금을 받을 수도 있었지만 마을을 떠나지 않고 더 소중한 것들을 지키기로 한 닐의 모습처럼 이 책은 어린이, 청소년이 주변에 있는 가족, 마을, 동물의 귀중함과 그것을 지키기 위한 용기가 필요함을 깨닫게 해준다. 2016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남아시아 책, 미국 청소년도서관협회 도서 등 여러 기관의 선정도서로 추천됐다.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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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추천도서]
우리 집엔 언니만 있다 new
글: 문정옥 ;그림: 이주미  |  스푼북  |  2020 “칫, 언니면 다야? 왜 나만 가지고 그래!” 단비와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데다가 아빠와 엄마의 사랑까지 독차지하고 있는 언니 은비. 단비는 이런 은비의 모든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엄마의 관심을 받기 위해 힘든 일을 도맡기까지 했지만, 단비에게 돌아오는 건 욕심이 많다는 잔소리 뿐! 한껏 심술이 난 단비는 엄마와 아빠의 사랑을 되찾기 위해 언니처럼 되기로 결심하고 ‘언니 안경 쓰고, 같은 책 네 번 읽기’ 작전까지 펼친다. 정말 우리 집엔 언니만 있고 동생인 나는 없을까? 이 책은 항상 티격태격 다투지만 막상 떨어져 있으면 서로의 자리가 허전하게 느껴지는 자매의 현실을 재미있게 그려냈다. 형제자매간 갈등 상황을 해결하고,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다지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추천한다.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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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추천도서]
커다란 손 : 최덕규 그림책 new
저자 : 최덕규  |  출판사 : Yun edition  |  2020    어린 아들의 손을 잡아주고, 기저귀를 갈고, 목욕을 시키던 커다란 손이 어느덧 머리가 희끗한 노인이 되었다. 이제 아버지는 아들에게 돌봄을 받는 처지가 되어 아들이 내미는 손에 의지해 혈압을 재고, 목욕을 하며,손톱을 깎는다. 저자는 과거와 현재의 일상에서 서로 돌보는 손을 대비해 부자간의 마음과 관계를 보여주며 독자에게 뭉클한 감동을 전한다. 아들은 자신의 몸집이 커갈수록 세상에서 서서히 멀어지는 아버지의 존재를 문득 깨닫는다. 그러나 머리가 희어지고, 허리가 굽어가고, 약해져 가는 아버지도 여전히 아들에게는 다정하고 커다란 존재일 것이다. 최대한 말을 아껴 절제하여 보여주는 소소한 일상의 서사들에 묵직한 아버지의 사랑을 발견할 수 있으며, 작가의 시선이 섬세하고 따스하여 오랫동안 들여다보게 되는 책이다.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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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배성호 ;그림: 서지현 초록개구리2020    2016년 4월 ~ 2017년 2월 서울 삼양초에서 진행된 ‘움직이는 창의클래스-삶의 공간으로서의 학교’ 프로젝트를 한 편의 이야기로 만들어 소개합니다. 건축가와 직접 학교 공간을 설계한 어린이들의 경험이 생생하게 담겨있으며 건축의 기본 개념까지 자연스레 알려줍니다. 햇살초 6학년 5반인 현서는 친구들과 함께 새로 오신 박배 선생님에게 학교 비밀통로, 위험한 곳, 도서실 등등 학교 구석구석 안내했습니다. 학교를 안내 받은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학교를 바꾸어 볼 것을 제안합니다. 현서와 친구들은 기자가 된 것처럼 학교 안 위험한 장소를 지도로 만들어보고 다른 학생들이 가장 좋아 하는 장소도 조사하며 학교를 바꾸어 나가려고 합니다. 학생들에게 학교는 어떤 공간일까요? 건축가 선생님과 6학년 5반 학생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학교는 신나고 행복한 공간으로 변할 수 있을까요? 학생들이 학교공간을 어떻게 디자인하며 바꾸어 가는지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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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추천도서]
걱정 세탁소 : 걱정을 세탁해 드립니다!
홍민정 글 ;김도아 그림  | 좋은책신사고 좋은책어린이  | 2020    사람은 누구나 걱정을 하며 산다. 어른도 매일 걱정 속에 사는데 어린이는 오죽하랴. 걱정꾸러기 재은이도 마찬가지다. 숙제 걱정, 시험 걱정, 친구관계 걱정 등 걱정이 끊이질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걱정 세탁소’라는 신기한 가게를 발견하게 된다. 재은이는 ‘1시간, 12시간, 30일’동안 걱정을 말끔히 사라지게 해 준다는 걱정 세탁소의 안내에 따라 골치 아픈 걱정들을 세탁하기 시작한다. 걱정을 빨아버린 재은이는 그 어느 때보다 평화로운 마음을 느끼자 걱정 세탁소를 애용게되는데……. 과연 재은이는 계속해서 걱정 없이 살 수 있을까? 어린이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걱정은 꼭 나쁘지만은 않다. 걱정은 사람들이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특히 재은이의 경우처럼 누군가를 걱정하는 마음은 그 사람에게 큰 힘을 주기도 한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걱정으로 잠 못 이루는 걱정쟁이 어린이들에게 추천한다.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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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추천도서]
숲속 사진관에 온 편지
글·그림: 이시원  |  고래뱃속  |  2020    숲 속 사진관에 ‘가족사진을 갖고 싶어요.’라는 문구가 적힌 편지 한 통이 도착한다. 부엉이 사진사와 곰 조수는 편지를 보낸 주인공을 찾기 위해 열기구를 타고 여행을 떠난다. 편지를 보낸 주인공인 꼬마 북극여우를 마침내 찾아 단둘이 사는 할머니 북극여우와 가족사진을 찍어 준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다음 날 할머니와 꼬마 북극여우는 영원한 이별을 맞이한다. 부엉이 사진사는 홀로 된 꼬마 여우를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숲 속으로 돌아와 새 가족의 탄생을 기념하는 가족사진을 찍는다. 아름다운 배경과 정감 있고 귀여운 동물들의 그림이 보는 내내 미소 짓게 만든다. 외롭고 힘들 땐 위로가 되어주고 기쁠 땐 함께 웃어주는 가족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 주는 그림책이다. 어른 사슴 하나에 어린 사슴 둘인 가족, 어른 바다코끼리 하나에 어린 바다코끼리 하나인 가족에 이어 부엉이와 여우로 이루어진 가족까지.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그리고 있어 더 의미 깊다.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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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화영 글 ; 박선하 그림  |  팜파스  |  2020    지효는 친구에게서 온 메시지의 링크를 확인하고 유명 톱스타 J양의 사망 소식이 실린 기사를 보고 놀란다. 그 소식을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해보았지만 J양의 사망 관련 기사를 전혀 찾을 수가 없다. 기사 내용도 뭔가 이상했는데 알고 보니 가짜 뉴스였던 것이다. 우리는 일상의 미디어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와 유튜브 등에서 수많은 정보를 얻고, 이를 사용한다. 어떤 정보가 올바르고 유용한지 판단하기 힘들 때가 많고, 가짜 뉴스의 피해를 입는 사람도 많다. 이 책은 미디어 속 5가지 가짜 뉴스를 이야기 형식을 빌려 소개하면서 뉴스가 무엇인지 알려주고, 정보와 미디어 리터러시의 개념과 중요성, 가짜 뉴스를 판별하는 방법 등에 대한 지식을 전달해준다. 더불어 조선시대 주초위왕 사건, 영국 브렉시트 가짜 뉴스 사건 등 가짜 뉴스로 인해 일어났던 과거의 사건에 대한 상식을 제공해주는 점도 매우 흥미롭다.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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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추천도서]
어린 노동자와 희귀 금속 탄탈
앙드레 마르와 글 ;쥘리엥 카스타니에 그림 ;김현아 옮김  |  한울림어린이  |  2020    스마트 폰은 현대 사회의 필수품이라고할 정도로 흔한 물건이다. 그렇기 때문에 선물 받은 스마트 폰을 하루 종일 놓지 못하는 토머스란 아이의 모습 또한 낯설지 않다. 그런데 혹시 스마트 폰 제조에 들어가는 탄탈이라는 희귀 금속에 대해선 들어보셨는지. 주인공 탄탈은 여러 나라를 넘나드는 특별한 모험을 하며 네 명의 아이들을 만난다. 콩고의 광산에서 만난 노르베르는 끔찍한 작업환경에서 돈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일하고 있지만, 이와 대조적으로 대도시 부유한 백인 가정의 토머스는 스마트 폰으로 게임을 즐긴다. 이 책은 탄탈의 생산부터 폐기에 이르는 과정을 통해 아동노동의 불합리한 현실을 보여주고, 더 나아가 과잉소비가 만들어 내는 환경오염 문제까지 지적한다. 검은색과 붉은색의 두 가지 색깔만 사용해 굵고 거친 선의 질감으로 그려낸 이미지는 문제의 심각성을 더욱 강하게 표현한다.  
2020-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