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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육아의 시작과 끝, 육아방송 북스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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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추천도서]
시험지 괴물 new
이기규 글 ; 홍연시 그림  |  휴먼어린이  |  2020     송중초 6학년 7반 교실, 담임 선생님이 국어시험지를 나눠주었다.  부모 말을 잘 듣는 영훈과 왕따를 당하는 세희는 100점, 과학을 잘하는 호준은 80점, 축구를 잘하는 수호의 점수는 72점, 장난기가 많고 달리기를 잘하는 민기는 15점을 받았다.  민기는 시험지를 가방에 넣고 집으로 돌아오다 시험지를 뺏어가는 괴물을 만났다.  다음날 선생님은 시험지를 빼앗긴 민기 말을 거짓말이라 생각하고, 교실청소를 시켰다.  민기가 잔뜩 억울해하자 수호와 세희도 시험지 괴물을 만났다고 이야기 한다.  민기, 수호, 세희, 그리고 호준은 괴물에게 시험지를 또 빼앗기지 않기 위해, 시험지 괴물을 믿지 않는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웃음거리가 되지 않기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한다.  네 명의 친구들은 괴물을 물리치고 시험지를 지켜낼 수 있을까?  이들은 괴물을 물리치기 위해 힘을 합치면서 서로에게 소중한 친구들임을 알게 되고, 쓸모 있는 존재임을 깨닫게 된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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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추천도서]
왜 인사 안 해요? new
라우리스 군다스 글 ; 아네테 멜레세 그림 ; 양진희 옮김  |  미래아이 : 미래M&B  |  2020    새 학기가 시작되었다. 작년 한 해는 코로나19로 새 학기가 되어도 등교를 할 수 없는 한 해였다.  들뜨고 새로운 마음으로 등교하고 친구들과 인사를 나누는 평범한 일상이 소중해지는 요즘이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마스크를 항상 착용해야 하는 이 시기에 새로운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 ‘안녕’ 하고 인사 해보자.  간단한 인사로, 어색하고 차가웠던 공기가 따뜻해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낯선 환경에서 새로운 사람들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는 것은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어색한 일이다.  어른들은 어색함을 애써 무시한 채 아이들에게만 인사를 권한다. 이 책 역시 ‘인사’에 관한 이야기다.  로티의 할아버지는 동네 누구와도 인사하지 않는다. 왜 인사를 하지 않느냐는 로티의 질문에 선뜻 답할 수 없다.  할아버지가 할 수 있는 대답은 동네에 살고 있는 어른들은 그 누구도 서로 인사를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8살 손녀 로티의 ‘할아버지 인사하기 대작전’이 펼쳐지고 할아버지의 작은 인사를 시작으로 ‘인사나누기’는 유행이 되고 영화로 제작되기도 한다.  새 학기에 적응하는 아이에게 관계를 맺는 것은 사소하고 기본적인 인사부터 시작하면 된다는 용기를 줄 수 있는 책이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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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추천도서]
상자 세상 new
윤여림 글 ; 이명하 그림  |  천개의바람  |  2020    입을 다물지 못한 채 놀란 표정, 그런데 그 얼굴의 주인공은 택배 상자이다.  택배 상자는 왜 이런 표정을 짓고 있을까?  주문된 물건이 주인에게 도착하자마자 상자는 쓰레기로 바로 버려진다.  집, 벤치, 콘크리트까지 닥치는 대로 먹어치우는 상자의 반란은 현대인의 무분별한 소비행태와 부주의를 대변하듯 거침없다.  하지만 작가는 상자들의 표정과 행동을 익살스럽게 표현하여 독자에게 환경문제라는 주제를 지나치게 노출하거나 무겁게 접근하지 않는 방식으로 표현한다.  상자들이 심심하다며 기억놀이를 한다고 할 땐 웃음이 난다.  수영복, 이야기책, 세탁기 등 우리가 소비하는 물건들이 이렇게나 다양하고 많았던가?  누군가 기억을 더듬어 ‘나는 꿈에서 나무였다’ 라는 독백을 하는 부분에서는 놀라고 마음이 뜨끔했다.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수많은 물건들이 결국은 우리의 터전을 훼손하고 있다는 걸 생각하면 가벼이 여길 수 없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작가가 그려낸 상자 캐릭터들의 유쾌하고 익살맞은 표정들을 보는 재미와 함께, 환경문제에 대한 묵직한 울림을 주는 그림책이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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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추천도서]
아무것도 안 하는 녀석들
저자 : 김려령 지음 ; 최민호 그림  |  문학과지성사  |  2020   삼촌에게 사기를 당해 집을 잃은 현성이와, 새엄마와 살게 된 장우는 새로운 환경에서 어려움을 겪는 중이다.  그러던 중 둘은 현성이가 살고 있는 비닐하우스 옆 동의 빈 꽃집 일부를 아지트로 만든다.  경제적 곤란과 가족 문제로 항상 불안하고 속상한 상황 속에서 둘은 서로의 이야기를 털어 놓으며 더욱 친해진다.  그곳에서 우연히 아무것도 안하고 1시간 동안 가만히 있는 자세를 찍은 유튜브 동영상을 올리고 조회수가 점점 늘어나게 되는데…….  이 책은 불행 앞에서 좌절하지 않고 일상 속에서 희망을 찾아가며 성장하는 친구들의 이야기다.  그들은 마주한 현실을 회피하거나 우울해하지 않고, 유튜브라는 탈출구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위로받으며 극복해나간다.  어려운 난관을 슬기롭게 이겨내는 두 친구의 긍정적인 태도를 배울 수 있고 읽을수록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으로 어린이·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한다.   
2021-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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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추천도서]
우리는 물이야 : 빅 히스토리로 시작하는 화학 공부
저자 : 이정모 지음 ; 김진혁 그림  |  출판사 : 아이들은자연이다  |  2020    우리는 36.5도의 미지근한 물이 담긴 물주머니다. 왜 쇠로 만들어진 로봇처럼 단단한 존재가 아니라 모기도 물리고, 멍도 쉽게 드는 물렁물렁한 물 덩어리인 걸까?  우리 몸에 필요한 단백질과 철분 같은 물질이 서로 만나고, 쪼개지고, 합쳐지는 작용을 도와주는 성분이 바로 물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화학자들이 오랜 실험을 통해 알아낸 물의 형태, 밀도, 그리고 우리 몸 안에 있는 물의 역할에 대해서 가르쳐준다.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화학에 관한 내용을 의인화된 물 분자의 등장과 일상생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예를 통해 흥미롭게 풀어냈다.  생명을 이루고 있는 작은 원소인 물에 대해 알아보고, 우리 주변에 존재하고 있는 물의 다양한 모습에 대해 이야기해 볼 수 있는 책이다.   
2021-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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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추천도서]
다섯 살 감정 여행 : 10가지 기본 감정을 배워요!
저자 : 크리스티나 누녜스 페레이라, 라파엘 R. 발카르셀 ; 그림: 가브리엘라 티에리 : 옮긴이: 김유경  |  출판사 : 눈코입  |  2020     솜솜이는 생일파티를 하기 위해 집에서 친구들을 기다린다. 하지만 기다리던 친구들이 오지 않아 슬퍼한다. 단단이와 통글이는 생일 선물로 줄 산딸기와 왕관을 가지고 솜솜이를 찾아 간다. 세 친구는 서로 만나 생일 파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기쁨과 슬픔, 기대와 실망 등 10가지 기본 감정을 단순하지만 흥미로운 이야기와 재미있는 그림으로 보여 준다. 책 말미에서는 슬픔, 부끄러움, 두려움 등 아이들이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감정을 느낄 때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준다. 감정 표현에 서툰 아이들이 감정 표현 방법을 배우고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그림책이다. 
2021-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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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추천도서]
라면을 먹으면 숲이 사라져
저자 : 최원형 글 ; 이시누 그림  |  풀판사 : 책읽는곰  |  2020    간편하고 맛있는 한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 만점인 라면. 이런 라면을 먹으면 숲이 사라진다니? 라면과 숲은 전혀 관계가 없어 보인다. 하지만 바삭한 라면을 만들려면 팜유가 필요하고, 팜유를 생산할 기름야자 농장을 늘리기 위해 숲을 불태우기도 한다. 아마 대부분 사람들은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이뿐만 아니다. 내가 무심코 입은 패딩 점퍼가 동물에게 얼마나 큰 고통을 주는지, 당연하게 제설제로 사용했던 염화 칼슘이 어떤 부작용을 일으키는지 등등……. 이 책은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무심코 했던 행동과 선택들이 우리의 삶과 자연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쉽고 재미있는 대화형식으로 설명해준다. 지금이라도 나와 우리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제대로 현실을 알고 작은 것 하나라도 실천하고자 하는 모든 어린이에게 추천한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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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추천도서]
쿵작쿵작 사진관이 왔어요!
글: 양혜원 ; 그림: 정소영 밝은미래  |  2020    쿵작쿵작 소리를 울리며 손수레 이동 사진관이 오자, 동네 사람들이 모여 사진을 찍고 구경한다.  독사진을 찍고 싶은 주인공 미영이는 후다닥 집으로 달려가 사진관이 왔다고 알리지만, 엄마는 다음에 이동 사진관이 또 오면 찍어 주겠다고 한다.  드디어 이동 사진관이 다시 찾아온 날,  하루하루 손꼽아 기다리던 미영이는 사진을 찍을 수 있을까?  중요한 날에만 사진을 찍을 수 있었던 1970년대 손수레 이동 사진관 이야기가 담긴 이 책에는 사진관뿐만 아니라 한옥, 장독대, 소반 등 그 시절의 생활을 알려주는 정겨운 그림들이 가득하다.  또한 ‘돌려 보는 통통 뉴스’ 코너를 통해 한국인 최초의 사진, 필름 카메라 등 사진에 대한 재미있는 지식과 역사를 알 수 있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쉽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요즘, 여러 날을 기다려 찍는 사진 이야기가 흥미롭다. 
2021-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