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부모의 말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행동에 지쳤나요?

언어 치료사가 틱톡에서 

제안한 대안을 살펴 본다. 

아이가 전화하거나

게임 따위를 해서 

어딘가에 풀 빠져있을 때

부모의 요구를 무시하는 경우가 많다. 

엘레나 언어 치료사는 

다음을 제시하고 있다. 

부모가 어린 자녀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 

비디오를 사용하는데

자녀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을

염두에 둬야 한다. 

아이를 부를 때 

아이의 이름을 

지속적으로 반복하는 

방법이 있다. 

가볼까?

한 번에 잘 들으면

이리와서 코트 입으세요.

라고 말하고

잘 되지 않으면

엄마가 너무 안타깝게 

떠나십니다라고 아이를 

위협한다. 

엘레나에 따르면

아이를 보면서 

명확하게 아이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다음 휴식을 

취하는데 

아이의 주의를 기울이는 듯한 

표정과 눈빛을 보이면

아이를 충분히 칭찬한다. 

"만약 아이가 시끄럽고 

혼란스러운 주변에서 

많은 일이 일어나기 쉬운데

방해 요소가 있는 환경에 있다면

아이의 이름을 정확하게 

말할 때 더 적극적으로 

변화하게 된다."

-이영희 프랑스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