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22일에
급격한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많은 정책이 발표됐으나
교육부 장관은 개학을 정상적으로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아이도 부모와 마찬가지고
사회적 활동이 존재한다."
프랑스는
보통 12월 마지막
2주간 크리스마스 방학을 하고
1월 첫째 주 월요일에 개학을 한다.
많은 연구자들이
직접 학교에 가서 교육을 받는 것이
장기간으로 봤을 때
더 유용하다고 발표했다.
68퍼센트의 부모가
만 5살에서 11살까지의
아동에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는 것을 반대하고 있지만
조금씩 의견이 변하고 있다는
여론을 강조한다.
- 이영희 프랑스 통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