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연구기관이
오스트리아와 캐나다, 이탈리아,
스테인, 미국 등 10개국에서
2021년 9월과 10월에
코로나19 확진 아동이 된
3,200여 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했다.
14일 동안 지켜본 결과
이 중 23퍼센트,
735명이 병원에 입원했다.
만 5살에서 18살 사이이고
특히
만 10살에서 18살 사이의 아동 청소년에서
심각한 증상이 나왔다.
이것은
1년 전에 연구 결과와
비교하면 2배 이상이 된 것이다.
이들 중 폐가 약해
응급실에 온 후
4일에서 7일 만에
심각한 경우가 되는 비율이
3배가 된다.
사망자는 0.12퍼센트이다.
- 이영희 프랑스 통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