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과 헤드폰의
사용의 증가,
볼륨의 강도 등으로
지구촌 수십 억의
청소년이 청각 손상을
입고 있는 추세이다.
이 연구는
12세부터 34세 까지의
이어폰과 헤드폰 애용자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는데
전체적으로 소리를
너무 많이 키워서 듣는 것으로 나타났다.
105 데시벨이
이어폰과 헤드폰
사용자의 평균적으로
듣는 강도이다.
보통은
성인은 80데시벨,
아동은 75데시벨을
넘기지 말아야 한다.
85데시벨이 넘어가면
청각 손상을 초래하게 된다.
현재 청소년의 24퍼센트가,
젊은 성인의 48퍼센트가
청각 손상이 있다고 한다.
국가적으로 이에 대응해서
회사와 사회적 협회 등에
협조를 구해서
청각을 보호해야 한다.
-이영희 프랑스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