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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출산율이 1946년 이후 최저율을 기록했다
프랑스 통신원   2023-01-20 조회 384

2022년, 프랑스에서는 

72만3천 명의 아이가 태어났다. 

 

프랑스 경제국립연구원

Insee 에 따르면

1946년 이후 최저를 

기록한 해라고 한다. 

 

프랑스 인구는 

2023년 1월 1일에 

6천 8백만명이 넘었다. 

 

그런데 2022년 

출산아는 72만3천여 명으로

2021년보다 1만9천 여 명이 

적은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인구가 노년화가 

진행되고 있는 추세이다. 

 

지난해에 임신하는 비율은

여성 1명이 1,8명의 아이를 가졌는데

이것은 2021년의 1,84명보다 감소된 것이다. 

 

 

-이영희 프랑스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