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프랑스에서는
72만3천 명의 아이가 태어났다.
프랑스 경제국립연구원
Insee 에 따르면
1946년 이후 최저를
기록한 해라고 한다.
프랑스 인구는
2023년 1월 1일에
6천 8백만명이 넘었다.
그런데 2022년
출산아는 72만3천여 명으로
2021년보다 1만9천 여 명이
적은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인구가 노년화가
진행되고 있는 추세이다.
지난해에 임신하는 비율은
여성 1명이 1,8명의 아이를 가졌는데
이것은 2021년의 1,84명보다 감소된 것이다.
-이영희 프랑스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