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방학 동안
아이가 풍성한 문화와
역사를 경험하게 하고 싶으면
주제에 맞는 전시를 찾아서 함께 가 본다.
소르티 파리에서는 아이들이
즐겁게 미술관과 박물관을
즐길 수 있는 것을 소개한다.
▶파리 어린이 관
( Cité des enfants 씨떼 데 정펑 )
어린이관에서는 과학과 기술을
색이 가득한 발명품들로
가득차 있다.
방문 나이는 2세에서 7세까지.
5세에서 12세까지.
프로그램이 나뉘어 있다.
▶아기관
과학관(Cité des Sciences et
de l'industrie
씨떼 데 씨엉스 에 인터스트리)
에 아기관이 2019에 만들어
가족 전체가 함께 즐길 수 있다.
0세에서 2세까지.
안전하고 환경을 생각해서 만들어
플라스틱은 전혀 없는 공간이다.
90분 동안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어린이 갤러리
현대 미술관인 퐁피두 센터에는
어린이 갤러리가 따로 있는데
작가와 어린이가 놀면서
다양한 모던 미술과 현대 미술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만든 공간이다.
-이영희 프랑스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