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바닷가로 데려가고 싶은
마음은 너무나도 크고 설렌다.
몇 가지를 준수하면서
건강하고 즐거운 바다수영을
즐겨본다.
생후 4개월 이전에는
수영하기에는 아직 너무 어리다.
그 이유는 아기가 생후 4개월까지
필요한 예방 접종이 있는데
그 예방 접종을 마치지 않은 상태에서는
아이가 쉽게 병에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1살이 되기 전에는
5분 이상은 물 안에
있지 않는다.
자동 체온 조절이
안 되는 시기이므로
5분 이상 계속해서
물에 있게 되면
체온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다.
엉금엉금 기어다닐 수 있을 때는
양 팔에 팔튜브를 끼워 주고
물에 뜨는 수영복을
입혀 준다.
아기를 바닷가로 데려가고 싶은
마음은 너무나도 크고 설렌다.
몇 가지를 준수하면서
건강하고 즐거운 바다수영을
즐겨본다.
생후 4개월 이전에는
수영하기에는 아직 너무 어리다.
그 이유는 아기가 생후 4개월까지
필요한 예방 접종이 있는데
그 예방 접종을 마치지 않은 상태에서는
아이가 쉽게 병에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1살이 되기 전에는
5분 이상은 물 안에
있지 않는다.
자동 체온 조절이
안 되는 시기이므로
5분 이상 계속해서
물에 있게 되면
체온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다.
엉금엉금 기어다닐 수 있을 때는
양 팔에 팔튜브를 끼워 주고
물에 뜨는 수영복을
입혀 준다.
-절대로 아기의 옷을 벗겨 두지 않는다.
아기는 모래에 직접 살이
닿지 않게 한다.
피부가 쉽게 건조해 지고
쉽게 감염돼 염증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여자아기는
외음염에 걸릴 수 있다.
아기가 모래를 집어 먹거나
눈에 모래가 들어간 경우에는
깨끗한 물로 금방 씻어 주면 되고
그 후에 눈은 눈 세정제로
씻어 낸다.
-반드시 썬글라스를 씌운다.
아기의 썬글라스는 보통
90퍼센트의 UVA를 차단하고
50퍼센트의 UVB를 차단하는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밴드형식 썬글라스를
씌우면 잘 벗겨지지 않아서
눈을 보호하는 데 유용하다.
아기는 바닷가에서
파라솔만으로는
보호가 부족하므로
UV티셔츠와 자외선차단제 등을
완벽하게 갖추는 것이 좋겠다.
아이 전용 자외선 차단제가
따로 있으므로 잘 선별해서
구입해서 사용하도록 한다.
성인용보다 화학제 포함률이
현저히 낮으므로 구분해서
사용하도록 한다.
-이영희 프랑스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