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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아기를 위한 5가지 황금법칙
프랑스 통신원   2023-07-22 조회 321

아기를 바닷가로 데려가고 싶은

마음은 너무나도 크고 설렌다. 

 

몇 가지를 준수하면서 

건강하고 즐거운 바다수영을

즐겨본다. 

 

생후 4개월 이전에는 

수영하기에는 아직 너무 어리다. 

 

그 이유는 아기가 생후 4개월까지

필요한 예방 접종이 있는데 

그 예방 접종을 마치지 않은 상태에서는

아이가 쉽게 병에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1살이 되기 전에는 

5분 이상은 물 안에 

있지 않는다. 

 

자동 체온 조절이 

안 되는 시기이므로

5분 이상 계속해서 

물에 있게 되면 

체온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다. 

 

엉금엉금 기어다닐 수 있을 때는

양 팔에 팔튜브를 끼워 주고 

물에 뜨는 수영복을 

입혀 준다. 

 

아기를 바닷가로 데려가고 싶은

마음은 너무나도 크고 설렌다. 

 

몇 가지를 준수하면서 

건강하고 즐거운 바다수영을

즐겨본다. 

 

생후 4개월 이전에는 

수영하기에는 아직 너무 어리다. 

 

그 이유는 아기가 생후 4개월까지

필요한 예방 접종이 있는데 

그 예방 접종을 마치지 않은 상태에서는

아이가 쉽게 병에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1살이 되기 전에는 

5분 이상은 물 안에 

있지 않는다. 

 

자동 체온 조절이 

안 되는 시기이므로

5분 이상 계속해서 

물에 있게 되면 

체온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다. 

 

엉금엉금 기어다닐 수 있을 때는

양 팔에 팔튜브를 끼워 주고 

물에 뜨는 수영복을 

입혀 준다. 

 

-절대로 아기의 옷을 벗겨 두지 않는다.

 

아기는 모래에 직접 살이

닿지 않게 한다. 

 

피부가 쉽게 건조해 지고 

쉽게 감염돼 염증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여자아기는

외음염에 걸릴 수 있다.  

 

아기가 모래를 집어 먹거나

눈에 모래가 들어간 경우에는

깨끗한 물로 금방 씻어 주면 되고 

그 후에 눈은 눈 세정제로 

씻어 낸다. 

 

-반드시 썬글라스를 씌운다. 

 

아기의 썬글라스는 보통 

90퍼센트의 UVA를 차단하고 

50퍼센트의 UVB를 차단하는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밴드형식 썬글라스를 

씌우면 잘 벗겨지지 않아서 

눈을 보호하는 데 유용하다. 

 

아기는 바닷가에서 

파라솔만으로는 

보호가 부족하므로

UV티셔츠와 자외선차단제 등을

완벽하게 갖추는 것이 좋겠다. 

 

아이 전용 자외선 차단제가 

따로 있으므로 잘 선별해서 

구입해서 사용하도록 한다.

 

성인용보다 화학제 포함률이

현저히 낮으므로 구분해서 

사용하도록 한다.

 

 

-이영희 프랑스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