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지나친 스크린 노출은
성장 발달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아이는 다양한 스크린을
일상에서 접하고 있다.
텔레비전, 컴퓨터, 게임,
태블릿, 스마트폰을 보는데
스크린에 오래 노출이 되면
아이의 두뇌 발달이 잘 되지 않을 수 있다.
그런데 새로운 프랑스의
한 연구에 따르면
아이가 처한 환경에 따라
다르다고 한다.
어떤 내용을 보는 가가
화면 앞에서 보내는 시간보다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연구자 조나덩 베르나르
(Jonathan Bernard)는 요약한다.
-이영희 프랑스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