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아동 및 청소년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기후 변화가
어린이와 청소년
신체 및 정신 건강에
실질적으로 위협이 된다고 한다.
기후 변화의 영향은
단기적 트라우마와
외상 후 스트레스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정신 건강에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연구 저자는
어린이가 성인보다
외부환경에 더
많은 영향을
받기 때문임을 강조한다.
연구에 따르면
기후 변화로 인해
태아 발달을
현저히 방해받고
불안이나 우울 장애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한다.
ADHA.
또 일부 어린이는
빈곤, 인종 차별,
성별 및 기타 요인으로
이미 취약해져 있어
지구 환경 변화에
더욱 큰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부모는 기후 변화를
자녀에게 잘 설명하고
두려움에 그래도 노출되지
않도록 해서
아이가 두려움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영희 프랑스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