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의 자녀를 둔
한 엄마는 아이들이
차 바닥을 더 이상 더럽히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틱톡에 공유해
400만 회 이상 조회됐다!
비결이 뭘까?
영상 속 엄마는
작은 파란색 플라스틱
쓰레기통을 들고 있다.
그 후에 뒷좌석
발치에 두었다.
딸아이가 축구를 배우는데
늘 먼지가 가득 묻은
축구화를 착용하기 때문이다.
아이는 신발을 그대로
쓰레기통에 넣고 앉는다.
그러면 먼지 한톨도
차바닥에 묻지 않는다.
@athomewithshannon
뉴스위크에서 인터뷰할 때,
이 엄마는 설명한다.
"사실 초대형 샤워 트레이를
실수로 사서 뒀다가
아이의 축구 경기 후
데리러 갔을 때 사용했는데
아주 쉽고 간단히
차를 깨끗히 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한 거죠!"
4명의 자녀 때문에
매일 차 청소를 해야 했었던
이 엄마는 이 아이디어를
그대로 실생활에 적용해서
이제 더 이상 매일같이
차 청소를 하지 않는다.
"저는 축구를 하는
아들에게 축구화를 벗어달라고 하고
당신과 같은
작은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
차 트렁크에 싣고 있어요."
같은 댓글이 달리고 있다.
-이영희 프랑스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