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 처 : 파미(Famili)
저 자 : 편집부
지난 2월 15일에 구글 플레이는 베이비 셀피(Baby Selfie)라는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였다.
이제 엄마들은 매우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아기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됐다.
베이비 셀피는 아기들이 핸드폰을 장난감처럼 가지고 노는 중에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는다는 데에서 착안했다. 핸드폰 화면에 등장하는 부드럽고 알록달록한 이미지와 동물모형은 아기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아기가 화면을 손가락으로 누르면 사진이 찍히는 것이다. 이제껏 엄마들은 아기 사진을 찍기 위해 고심해야 했다.
아기들이 보통 다른 쪽을 쳐다보고, 계속 움직이고, 울기 때문에 사진찍기란 여간 쉽지 않았다. 이제 베이피 셀피 어플리케이션 덕분에 아기 사진을 쉽게 찍을 수 있게 된것이다!
어플리케이션은 73 상팀(1095원)에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