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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도래한 \'권위\'
관리자   2014-09-04 조회 1859
출 처 : 프랑스 육아잡지 빠랑(Parents)
저 자 : 카트린 마르쉬 (Catherine Marchi)


아이가 왕이던 시대를 지나가고 방임주의는 막을 내렸다.
과거의 엄격한 교육과는 정반대로 새로운 옷을 입은 권위는 아이의 개성을 인정하는 대화, 존중의 균형과 금지와 한계를 통합하기를 권장하고 이것은 아이가 건강하게 크는 것을 도와준다.



<<제가 어렸을 때 우리 네 남매는 토의할 생각을 하지 않았어요. 부모님께서 안 된다고 하는 일은 하지 않았죠. 당시 부모님의 영향력은 컸습니다. 결과적으로 우리 남매는 모두 자신의 자리를 찾았고 모두 성공했기 때문에 우리 아이에게도 마찬가지로 훈육해요. 나와 남편은 상당히 쿨한 부모에 속하지만 한 번 동의하거나 반대 한 의견을 번복하지는 않아요. 우리의 아이들은 이것이 우리 집안의 규칙이라고 아주 잘 알고 있어요.>>

두 살, 네 살 그리고 일곱 살 짜리의 세 아이의 부모인 멜라니와 그녀의 남편 파비앙은 부모의 권위가 강력해진  현재의 훈육방법에 동의한다. 주로 가족행동을 연구하는 회사 ABC+ 대표 아르멜 르 비고 마코(Armelle Le Bigot Macaux)가 확언하다. "부모는 두 분류로 나눠져요. 한쪽은 오토리떼를 훈육의 중점에 두고 실행하죠.  또 다른 한쪽은 오토리떼가 중요한 것은 알고 있지만 아이의 개성을 파괴할까 걱정해서 실행에 옮기지 않는 부모도 있고 단지 어떻게 실행하는지 몰라서 못하는 부모도 있습니다. 그들의 교육방법이 어떻든 간에 우리는 벌을 강화한 복귀를 보좌합니다!"    

과거에서 실패한 것을 학습삼아 실패를 번복하지 않습니다.
2010년에 새로 주목한 것이 맞다. 아이들이 성숙한 어른이 되기 위해서는 한계를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1990년대와 2000년대에는 부모의 방임과 어린이가 왕이며 한계가 없고 포악하고 모든 것을 누리던 상황을 반대하는 정신분석학자, 코치, 교육가, 개인생활지도 선생의 활동이 다양했다. 오늘날은 누구나가 아이에게 모든 것을 누리게 하는 것은 부모의 역할이 아니고 아이를 망치게 하는 훈육법임을 안다.

옛적 어린이가 왕이던 어린이가 어른이 되었다. 정신과 의사 디디에 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