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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른 지침서, 0-6세까지. 그 일곱 번째 만 1세부터 3세까지, 엄청난 발달 과정 <항생제요? 반드시 필요할 때만 복용해요!>
관리자   2014-11-18 조회 1993
출처 : 프랑스 육아잡지 <파밀리 (famili)>특별호 HS20
저자 : 안 윌파 Anne Ulpat


지난 10여 년 동안 항생제의 복용을 현저하게 감소된 것이 사실이기는 하나 아직도 너무 과다복용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리고 항생제는 새롭게 발전하고 있다. 모든 약은 각각의 효과가 있고 본 <파밀리>지에서는 적당하고 가장 유용한 사용법을 명확하게 하게 제시한다.

처방전의 조건

간단하다. 항생제는 바이러스를 억제 할 수 없다. 어린이에게서 발생하는 병 중 70에서 90%가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한다. 즉, 대개의 처방전은 증명 될 수 없다.
 
• 비인두염과 감기

아이의 몸에 인식을 시키는 작용을 한다. 38도가 넘어가면 파라세타몰로 조절하고 코 세척을 해 준다. 약을 복용하든 안하든 일주일은 걸린다.

기관지염

감기가 걸린 후에 많이 걸린다. 베개를 높게 해 주고 물을 많이 마시게 한다. 의사는 해열제와 거담제를 처방해 준다.

후두염

의사가 환자의 상태를 보고 소염제를 처방한다. 후두 건조를 막기 위해 가습기를 사용한다.
유아 기관지염 아기에게 발생하는 기관지염으로 의사는 아기가 숨을 편안하게 쉴 수 있게 도와주는 물리치료를 처방하기도 한다. 코 청소와 음료를 정 기적으로 마시도록  하고 누웠을 때 머리 쪽을 높게 해 준다.

폐렴

기관지염을 심하게 앓아서 폐렴이 되는 경우가 많다. 주요인은 폐렴구균. 기관지 근처에 징후를 나타내지만 소아과에서는 두 감염을 완전히 달리 취급한다. 아목시실린(Amoxicilline) 항생제를 복용하며 잘 요양하면 며칠 내에 낫는다.
세균성 구협염은 6일 동안 아목시실린 항생제를 복용하고 요도염은 기본적인 항생제를 복용한다. 세균성 이염은 항생제가 필수다.

박테리아에는 \'기억력\'이 있다

항생제는 위험하지 않다? 아니다. 계속해서 항생제를 처방한다면 우리 아이의 건강이 약해지고 해를 끼칠 수 있다. 왜냐하면 세균에 항생제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주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처방전의 따라요/
병에 따라 하루 세 번 6일 혹은 하루 두 번 8일 동안 멈추지 말고 복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