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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틸벤느 Distilb&#232;ne : 유방암 발병 위험이 두 배이다 <D.E.S 여성>
관리자   2014-12-09 조회 1861
출처 : 프랑스 육아 사이트 파랑 (parent.fr),  2014년 2월 12일
저자 : 칸디스 사탈-바르트코 Candice Satara-Bartko


임신 기간에 디스틸벤느를 복용한 여성은 유방암이 걸릴 위험이 2배가 된다.

디스틸벤느는 1954년에서 1978년 사이에 유산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서 임산부에게 권장했던  총합적인 요소의 상업적인 이름이다.

처음으로 프랑스에서 세대에 걸쳐서 디스틸벤느가 영향을 끼치는가에 연구를 했다. 이 몰레퀼을 복용한 엄마, 자궁 내에 있었던 아들과 딸, 그리고 손녀손자들.

첫 번째 결과

D.E.S 여성 8만명으로 유방암 발생률이 두 배로 증가했다. D.E.S 여성은 임신기간에 디스틸벤느를 복용한 여성을 일컫는다. 위험은 어떤 식으로 발생하는가? 부모와 가장 가까운 관계의 여성에게 유방암이 발생했다. 어머니, 자매, 딸.

연구 주체자들은 이 위험이 증가한 것은 검진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다고 한다.

<<이 결과들은 D.E.S 여성의 건강 검진을 강화해야 한다고 건의한다. 건강에 이상신호가 오지 않더라도 매년 정기적으로 산부인과에서 검진을 받는다>>

또 다른 방향에서 연구할 결과가 있다. 미숙아가 발생률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 심각한 미숙아가 태어나고 있다는 것. 또한 기형아의 출생도 높아지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남자의 경우에는 식도에서 발생하는 폐색증의 증가와 생식기의 이상의 증가가 나타난다.  심장 혈관에서 의혹이 몇 가지가 잔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