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프랑스 육아정보 사이트 파랑
저자 : 크리스틴느 디에고 에르난데 Christine Diego Hernandez
지난 12월 1일에 새 방안이 마련됐다. 끊이지 않고 몇 주간의 회의에 걸쳐 국회의원, 상원의원, 정당 대표가 <헌법에 따라> 여전히 마지막 결론을 내지 않고 있다가 2015년 가족보장제도의 지원정책을 담당하는 프랑스 가족 보조기구에서 가족 보조금 2015년 예산안 방안을 상당한 논의를 거쳐 확정했다.
특히 이 법은 프랑스에서는 처음으로 시행하는 것으로 가족보험금이 월급에 따라서 조정된다. 1가구당 1개월에 6천 유로가 되느냐 안 되느냐로 일단 두 가지로 나눈다. 그래서 어린이 1명에 5백 유로 더 산정해서 계산한다.
한계상황에 다다르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 방안을 예측하고 변수를 제거하기 위한 기교이다.
하지만 이것이 다가 아니다. 임신하자마자 받는 보조 기금이 축소되면서 7개월까지 보조하던 것을 더 이상 지급하지 않는다. 하지만 태어나면서부터 보조금이 지급된다.
그 외에도 많은 부분이 2015년부터 바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