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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에 남녀평등을 상징하는 로고를 볼 수 있게 될까?
관리자   2015-01-01 조회 1993
 출처 : 프랑스 육아전문 사이트 파랑 parents.fr, 2014년 12월 19일
 저자 : 편집부, 참조 상원 의사당Sénat

 
여성권리 상원의원대표단 대표 샹탈 주아노 Chantal Jouanno는 남녀평등을 존중하는 장난감에 로고를 붙이도록 제안했다.


성별에 따른 평등과 성별에 따른 고정관념에 대한 심의가 상원 의사당에서 있었다. 샹탈 주아노 상원의원은 제안한다. "장난감 : 평등의 첫 번째 입문". 어린아이의 장난감에 있는 고정관념을 반대하는 열 가지 제안을 내 놓았다.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된다. "장난감은 어린아이의 능력을 발현하는 것이다." 여자와 남자 장난감으로 나눠지는 이미 90년대부터 계속해서 분할한다. 남자아이의 장난감은 성공과 행동력에 관련되었고 여자아이의 장난감은 집안일에 관련되고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것과 연관있다. 고정관념은 장난감에 그대로 남아있어 여자와 남자를 구분짓고 직업을 선택하는데 영향을 미친다. 이것과 관련하여 다섯 가지 장려하는 사항을 내 놓고 남녀평등을 존중해서 만든 장난감에는 로고를 붙이는 것을 제안했다.

또 나라에서도 소비자들에게 평등에 관련된 직업군에 맞는 상품을 알아 볼 수 있도록 알려야 한다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