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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인터넷 설치, 국가의 협의로 이뤄낸 첫 번째 결과
관리자   2015-05-21 조회 1503
출처 : 프랑스 육아전문 사이트와 프랑스 교육부
저자 : 크리스틴 디에고 에르만데즈 Cristine Diego Hermandez


이것은 교육에서 가장 큰 과제이다. 교육부장관은 2015년 5월 7일 목요일에 학교에 이번 여름학기까지 실시하는 학교에서 시행되고 있는 컴퓨터 교육의 첫 번째 결과를 발표했다. 또한 2015년 가을 신학기에 나아가야 할 컴퓨터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저는 학교를 위해서 진정한 기회가 된다고 납득시켰습니다. 새로운 시각을 학생들에게 열어서 더 잘 배우고 새로운 능력을 갖추고 다른 과목과의 자유로운 연계를 꾀할 수 있게 해 주는 장을 열어준다고 프랑스 교육부 장관 나자 발로-벨카성이 지난 5월 7일 발표했다.

사실 지난 2015년 1월 20일부터 3월 9일 사이에 6만 여명이 참가해서 교육에 컴퓨터를 수업과 연계해 대대적으로 국가적인 차원에서 실시했다.

90퍼센트의 학생과 교사와 가족은 학교에서 컴퓨터를 혼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고 77퍼센트는 학생들에게 모두 개별 컴퓨터 기자재를 지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73퍼센트의 교사와 80퍼센트의 가족과 88퍼센트의 학생은 수업시간외에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컴퓨터실이 학교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디지털 문화는 학교에서부터 준비되어야 하고 그러려면 학교에 기자재가 완비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