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원뉴스

교통안전을 위해서 스웨덴의 네비게이터는 학교 근처에서 아이 목소리로 길을 안내한다
관리자   2015-08-29 조회 1515
출처 : 프랑스 육아전문 사이트 parents.fr 프랑스 뉴스 사이트 슬레이트 Slate.fr
저자 : 엘지 오비앙 Elzie Obiang


스웨덴의 한 네비게이터 회사에서는 학교 근처에서는 아이 목소리로 길을 안내하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스웨덴의 네이베이터 회사 포르스만 Forsman에서는 학교 근처에서는 아이의 목소리로 안내하는 새로운 네비게이터를 출시했다. 저널 사이트 슬레이트에 따르면 이것을 제작한 사람이 감정적 가장 적절한 방법을 사용하여 표시판에 따라서 아이가 갑자기 나타날 수 있는 가능성도 함께 안내하게 만들었다.

사실 이 프로그램은 행동을 오랫동안 연구한 끝에 구축된 것이다. 소리 전문가 줄리앙 트레저는 설명한다. "우리는 아이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프로그램을 만들었어요. 즉  우리가 아이의 목소리를 듣게 될 때 심리적으로 더욱 조심하게 되는 마음을 강하게 만들죠."

1년 이내에 스마트폰의 애플로 출시할 것이다. 현재는 스웨덴과 노르웨이와 핀란드에서 사용가능하다. 세 나라의 모든 탁아소와 유아원과 유치원, 학교 근처에서 작동한다. 그리고 점차적으로 어린이 놀이 공간 근처로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