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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장관은 학부모에게 편지를 보냈다
관리자   2015-09-12 조회 1615
출처 : 프랑스 육아 전문 사이트 parents.fr,  2015년  9월 1일
저자 : 크리스틴느 디에고 에르넝데즈 Christine Diego Hernandez


교육부 장관 나자 발로-벨카성은 학부모에게 새로운 학교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이 적힌 편지를 준비했다.

아마도 이 편지를 받지 않았을까? 교육부 장관 나자 발로-벨카성은 두 페이지의 편지를 이번 신학기를 맞은 학생의 부모에게 보내기로 결정했다.

이 편지에서 새로 적용되는 프로그램의 내용을 담았고 2016년부터 중학교에서 개정된 사항이 실시되며 그것에 대해 알리고 있다.

이 편지에서 강조하는 사항은 “아이들을 발전하게 하도록 교육 리듬을 재구성하는 것이고 유아교육에서 중학교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프로그램의 적용”이다.

교육부 장관 나자 발로-벨카성은 중학교 교육과정을 재편성한 것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교사와 함께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준비했고 2016년 새 학기부터 실시될 때까지 계속해서 준비할 것입니다.”

교육부 장관은 또한 학교는 민주주의의 가치가 강함과 긍지를 학생들에게 정확하게 전달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또한 2013년부터 모든 기관에서 실시하고 있는 <학교에서의 정교분리원칙 문서>에 사인하는 것을 부모에게 제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