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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산아, 최근에 한 연구팀은 개선 방안을 찾았다
관리자   2015-11-28 조회 1526
출처 : 프랑스 육아 전문 사이트 parents.fr
저자 : 엘렌느 부 Hélène Bour


세계 조산아의 날을 맞아 캐나다 연구원들은 프랑스를 재방문해 조산아의 과학적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지난 11월 17일에 있었던 세계 조산아의 날을 맞아 세인트 쥐스틴느 종합대학병원과 캐나다 몬트레알 대학은 조산아 출산에 대한 의학적 개성방안을 제시했다. 아직도 연구해야 할 것이 많이 남아 있다. 조산은 아기가 태어나면서 사망하는 첫 번째 요인이다. 이에 관한 연구는 아기의 인생에서 3 시기를 집중적으로 고려한다. 출생 전과 집중적으로 검사와 보호를 하는 신생아 시기와 검사와 보호를 받지 않게 된 시기.

캐나다 연구팀은 조산의 원인이 되는 염증을 억제하는데 효험이 있는 작용 물질을 찾아냈다. 이것은 산모에게 후유증을 남지지 않는다.

결국 조산아가 태어나서부터 계속해서 건강을 장기적으로 관리하는 HAPI라고 이름 붙여진 프로젝트 이미 시행되고 있다. 조산아는 평균적으로 태어난 아기보다 나중에 자라면서 당뇨병이나 고혈압과 골다공증에 더 잘 걸리기 때문에 계속해서 건강 검진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