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은 예전에도 어린이들이 좋아했었고 계속해서 좋아하고 있다. 철학자인 니콜르 프리외흐는 "하나의 진지한 주제이고 철학적인 문제입니다. 공룡은 아이들이 알고 있기 이전의 시간을 대변합니다. 엄마와 아빠와 할머니 할아버지 이전의 아주 오래된 일이고 아이들은 그것을 측정하기 어려워 하죠"라고 말한다.

아이들은 자기가 어디서 왔냐고 질문을 한다. 그것은 아이들이 진지하게 생각하는 문제이다. 자기가 있는 곳이 어떻게 변화 발전돼 왔는지 아는 것은 아이들에게도 중요하다.
 

공룡은 아이들이 생각하는 아주 무시무시한 존재이다. 엄청난 이를 가지고 있다. 디노조르. 디노는 끔찍하다는 것을 내포하고 조로는 . 공룡은 아이들이 생각하는 최고로 힘이 센 존재이다. 아이에게는 공룡이 영웅이고 그렇게 되고 싶어한다.
 

공룡은 아이들이 상상력을 발휘하게 할 수 있는 성격을 가진다. 초식 공룡이 있고 육식 공룡이 이미 존재하고 있고 이들은 무리를 지어 다닌다. 아이들은 생각하고 자신을 공룡에 대입시킨다. 부모에게 자신은 친절할 수도 있고 마음만 먹으면 거칠어 질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한다.

아이들에게 공룡은 존재하는 것은 사라진다는 것을 대변한다. 어느 것도 영원한 것은 없다는 것을 시사하며 아이들은 배워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