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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초등학교 교사 직업 만족도
관리자   2016-02-06 조회 1961
출처 : 시장조사 전문 회사 해리 인터액티브
저자 : 편집부


초등학교 교사는 자신의 직업을 어떻게 느끼고 있는가? 어떻게 느끼고 있는가? 어떻게 발전시켜야 한다고 생각할까?

교사노조를 위해서 실시한 앙케트를 해리 인터액티브에서 실시했다. 2015년 12월 인터넷상으로 실시한 앙케트에는 모두 5천555명의 공립 초등학교 교사가 참여했다. 58퍼센트가 자신의 직업에 만족하고 있다. 88퍼센트의 교사가 예전에 비해서 현재의 교육현실이 나빠졌다고 생각한다. 단지 2퍼센트만이 좋아졌다고 생각하고 10퍼센트는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많은 초등학교 교사가 앞으로는 더 나아질 것이라는 낙관적인 생각을 하고 있다. 80퍼센트가 자신의 직업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75퍼센트가 밝게 전망하고 있다. 이것은 2014년에 조사한 결과에 비해 각각 7퍼센트와 6퍼센트가 상승한 결과이다.

스트레스와 자신의 무능력함을 느낄지라도 59퍼센트는 교사는 자신의 지식을 학생에게 전달할 수 있는 의지를 가지고 있고 2014년에 49퍼센트였던 비율이 2015년에는 54퍼센트의 교사가 학생의 성공을 보는 것에 보람을 느끼고 있다.

일하는 분위기에 77퍼센트가 만족하고 있다. 부정적인 시각은 앙케트에 참여한 교사 중 81퍼센트가 모든 과목을 가르쳐야 하는 부분이 불만족스러운 부분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