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드로네이 국회의원은
아이가 약을 먹기 쉽게
향을 첨가한 약이 위험하다고
건강복지부에 편지를 보냈다.
미셸 드로네이 국회의원에 따르면
너무 많은 종류의 향을
첨가한 약이 범람하고 있고
제약회사들은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고 한다.
향 때문에
약을 처방전의 함량보다
많이 복용하기도 하며
위험해 질 수 있다.
간에 큰 무리를 줄 수 있다.
미셸 드로네이 국회의원은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복용 함량을 정확히 인식할 수 있도록
약 포장에 복용 함량을
눈에 더 잘 띄일 수 있도록
디자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 이영희 프랑스 통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