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가족 시민 연맹 단체인
라 페데라씨옹 파미이으 드 프랑스에서는
2016년 중학교 1학년 새학기 준비물비가
190.24유로라고 발표했다.
지난 해에 비해서
전문 상점기준으로는 2.9퍼센트 상승했고
대형 슈퍼마켓 기준으로는
2.6퍼센트 내린 가격이다.
이 가격은
라 페데라씨옹 파미이으 드 프랑스에 따르면
적절한 수준이라고 말한다.
신학기 보조금은
만 6세에서 10세 사이 아동에게는
363유로가 지급되고
만 11세에서 14세에게는 383.03유로가,
만 15세에서 18세에게는 396.30유로가 지급된다.
신학기 보조금은
8월 18일부터
급여수준에 따라서 책정돼
2백 80만 가족에게 지급되고 있다.
- 이영희 프랑스 통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