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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귀를 보호하는 5가지 방법
프랑스 통신원   2017-01-26 조회 1466
6세 아동 중  
30퍼센트가 귀에
헤드폰을 쓰고 잠을 청하고
부모 중 62퍼센트는
아이가 헤드폰을 사용했을때도
소리가 흘러나와 들렸다고 한다.
 
어떻게 하면
아이의 청력을 보호할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한다.
 
14번째 소리의 한 주가
2017년 1월23일부터 2월 5일까지 개최한다.
 
소리의 한 주 기간에
청력 건강에 관한 전문가들은
어렸을 때부터 아동 청력을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해야 한다고
캠페인을 벌인다.
 
너무 크게, 너무 자주,
너무 오랫동안
아동의 귀는 여전히 성장하고 있다.
 
설문조사 결과
30퍼센트의 6세 아동은
잠을 잘때 헤드폰을 쓰고
자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를 타고
짧거나 길게
아동 중 46퍼센트는
헤드폰을 착용했다.
 
그리고
부모 중 62퍼센트는
아이가 헤드폰으로 썼더라도
그 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어떻게 아이의 귀를 보호할 수 있나?
 
간단한 방법을 통해서
부모는 아이의 귀를 보호할 수 있다.
 
소리가 너무 크다!
 
일반적으로 헤드폰을 쓰고 들으면
다른 사람은 듣지 못 해야 한다.
 
그런데
소리가 들린다면
헤드폰의 상태와 소리의
강도를 재확인한다.
 
청력에 위험을 주는 데시빌은 85이다.
 
잔디깎는 기계 소지 정도!
 
그러므로
음악과 이야기를 듣을 수 있다.
 
음악을 하루종일 듣는다!
 
하루종일 헤드폰을 쓰고
음악을 듣는 것은 좋지 않다.
 
건강부 장관은
2시간 동안 음악을 들었으면
30분동안 듣지 않는 것을 권장한다.
 
혹은
45분마다 10분씩 쉬어준다.
 
타이머를 소지할 것!
 
헤드폰은 적당히 사용한다.
 
아이는 다양한 장난감이 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헤드폰을 착용하기보다는
다양한 놀이를 경험하는 것이 낮겠다
 
소리는 엄마 혹은 아빠가 맞춰 준다!
 
아이는
어른처럼 소리에 대해서 인지하지 못 한다.
 
따라서
너무 소리를 크게 듣지 않기 위해서
어른이 소리를 조절해 주는 방법을 택한다.
 
청력은 수시로 점검해 준다.
아이의 청력 상태를 부모가 늘 살피고
정기적으로 이비인후과에 가서 점검을 한다.
 
 - 이영희 프랑스 통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