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정은미 | 출판사: 다림
어지러운 세상을
질서 있게 만들고 싶어 했던 예술가,
몬드리안!
미술놀이와 함께
추상미술을 이해할 수 있는
어린이 예술서입니다.
사진이 대중화되었던 20세기 초반,
몬드리안은 사진이 할 수 없는
‘추상미술’이라는
새로운 길을 개척 했습니다
잘 구성된 점이나 선,
그리고 색만으로도
보는 즐거움을 줄 수 있음을
발견한 몬드리안.
우리도 직선과 삼원색을 사용해
이성적이고 냉철한 질서의 미를 보여 주었던
몬드리안처럼 독창적인 작품을 만들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