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고맹임 글; 김현영 그림 | 출판사 : 초록개구리
우리와 같기도 하고 다르기도 한
독일 친구들의 생활이야기입니다.
독일은 대부분의 지역에서
초등학교가 4학년까지 있습니다.
1학년 때 만난 반 친구와 선생님은
졸업할 때 까지 쭉 함께 합니다.
학교에서는 점심을 주지 않으니
아침에 도시락도 챙겨야 하지만
휴식을 무척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쉬는 시간이 되면 밖에 나가 놀도록 합니다.
방학도 다른 나라에 비해 많은 편입니다.
어때요?
이야기가 더 궁금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