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육아방송입니다.
저희 육아방송이 시청자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6년 연속
으로 사회복지분야의 공익채널로 선정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육아 방송은 국내 유일의 임신, 출산, 육아 분야의 전문
케이블 방송사 로서의 소명을 다하겠습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저희 육아방송 임직원 일동은 시청자 여러분의 성원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육아방송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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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공익채널 선정 관련 기사 스크랩입니다.
'13년 공익채널 육아방송 등 선정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계철)가 7일 전체 회의를 열고, 2013년도 공익채널 선정안을 발표했다.
사회복지 분야에서 육아방송 ,한국직업방송(Work TV), 법률TV가, 과학·문화 진흥 분야에서 아리랑TV, 예술TV Arte, 사이언스TV가 선정됐다.
교육 지원 분야에서는 EBS플러스1, EBS플러스2, EBS English가 선정됐다. 2013년도 장애인복지채널에는 총 1개 채널이 장애인복지채널 인정신청서를 제출했으며 복지TV를 인정하되, 자막·수화·화면해설 방송의 품질제고 계획과 시청자 불만처리 시스템 구축 계획 등을 제출하고 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인정 조건으로 부과했다.
이번에 선정된 공익채널과 인정된 장애인복지채널의 유효기간은 2013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종합유선방송사업자와 일반위성방송사업자는 각 분야 별로 1개 이상의 공익채널과 인정된 장애인복지채널을 의무적으로 송출해야 한다.
